완성보증제도 시범사업 실시 / KOCCA,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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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8-11 00:00 조회 3,339회본문
| ▲완성보증제도 시범사업 업무협약식(KOCCA 고석만 원장, 기술보증기금 송기면 이사) |
문화콘텐츠 산업의 안전적 제작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완성보증제도’ 시범사업이 첫 발을 뗀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기술보증기금은 8일 오후 2시 역삼동 KOCCA 1층 세미나실에서 ‘완성보증제도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성보증제도는 문화콘텐츠 제작사가 문화상품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하도록 보증기관이 금융기관에게 대출보증서를 발급하고 관리기관에서 제작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기술보증기금과의 시범사업을 통해 앞으로 완성보증 지원대상 기업에 대해 금융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콘텐츠산업 진흥기관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게임산업진흥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과 금융기관인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이 ‘콘텐츠산업 금융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완성보증제도는 완성보증제도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작품을 선정하고, 기술보증기금은 이에 대한 기술평가를 통해 완성보증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한편, 대상작품으로 선정된 기업은 제작 전 과정을 관리기구의 관리를 받게 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고석만 원장은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는 금융기관으로부터 투자와 융자를 받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콘텐츠산업 진흥기관들과 기술보증기금이 힘을 합한 만큼 앞으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완성보증제도가 안정적인 정착을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