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영학도들, ‘뿌까의 탄생지 한국을 찾다’ / 한림대-쿠루메대학 교환학생, KOCCA 방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8-12 00:00 조회 3,926회본문
| ▲쿠루메 대학생들이 김준한 본부장으로부터 `한국의 캐릭터 산업 및 문화콘텐츠`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뿌까는 일본에서 헬로키티 못지않은 인기예요, 한국 캐릭터라니 놀랍기만 하네요”
일본 대학의 경영학도들이 방학을 이용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을 방문, 한국의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문화산업 면면을 살피고 돌아갔다.
한림대학교는 올해 일본 후쿠오카의 쿠루메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교환학생 제도를 통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따라 쿠루메대학 상학부 김형수 교수와 학생 9명은 한림대학교 경영학부 최병돈 교수 지도 아래 한국어 및 경영학 수업은 물론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한국민속촌 등을 둘러보는 한달 일정으로 국내에 머물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8일 한국의 문화콘텐츠 산업의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을 방문, 전략기획본부 김준한 본부장을 만나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 태생의 캐릭터를 포함한 문화산업 전반에 대해 소개 받았다.
쿠루메대학 몽홍매 학생은 “일본이 캐릭터 강국이라고 여겼는데 이번 기회에 한국의 잠재된 문화산업분야의 저력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병돈 교수는 “일본 학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문화산업을 보여주고 싶어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을 찾았는데 학생들이 뿌까와 같이 유명한 캐릭터가 한국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놀라는 눈치였다"며 "교환 학생뿐 아니라 함께 온 국내 학생들에게도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를 재인식하는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