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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상반기 최고 실적으로 무더위 날려 / 꾸준한 매출증가와 영업이익률 41%로 업계 1위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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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7-31 00:00 조회 3,5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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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다운로드 돌파 `미니게임천국3`
국내 대표 모바일 게임업체인 컴투스가 올 상반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하며 가시지 않는 무더위를 한방에 날렸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올 상반기 매출에서 172억 원을 기록, 이어 영업이익에서도 7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 76.2%, 영업이익은 무려 138%가 각각 증가한 수치로 반기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설명이다.

올 1분기 92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분기 매출을 올린 컴투스는, 이에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 목표도 각각 상향 조정했다. 올해 매출 목표 292억 원에서 316억 원으로 8% 상향 조정했고, 영업이익 목표 86억 원은 상반기에 이미 83%를 달성해 연간 목표를 109억 원으로 26%나 상향 조정했다.

이 같은 실적은 대표게임인 "미니게임천국3"가 올 상반기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슈퍼액션 히어로2"와 "액션퍼즐패밀리" 등이 각각 100만 다운로드를 넘기면서 기존 게임과 신규 게임의 매출 상승이 실적 향상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보고 있다.

컴투스는 국내에서의 매출 확대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익원 확보를 위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라인업을 추가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컴투스 박지영 대표는 "기존 제품과 신작에 보내주신 많은 유저들의 꾸준한 성원 덕분에 올 상반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하반기에도 활발한 인력 확충과 모바일 게임 개발로 쌓아 온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사업 확장을 통해 2009년도의 성장 기반도 확실하게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돼 1999년 국내 최초로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한 게임 전문 기업이다. 2003년에는 타임지 선정 ‘Global 14 Tech Guru’로 소개되기도 했다.

2007년 국내 모바일 게임업체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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