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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콘텐츠 한 자리에서 감상하세요 / 31일 한스타일박람회 개막, 6개 전통문화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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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8-01 00:00 조회 3,6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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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개막식에는 유인촌 장관을 비롯해 주최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 전통문화 대표 콘텐츠들이 한 자리에 모인 ‘2008 한스타일박람회’가 31일 개막했다.

오는 3일까지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올해 ‘즐거움의 시작! 한스타일’을 슬로건으로 내 걸고 한글, 한식, 한복, 한옥, 한지, 한국음악 등 6개 분야의 전통문화 대표 콘텐츠가 다양하게 참여한다.

올해로 2회 째 맞는 한스타일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농림수산식품부, 국토해양부, 전주시와 공동으로 치러진다. 특히 전통문화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전주시의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한지와 비빔밥에 있어서 전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전주는 ‘전주시 홍보관’을 통해서 타 지역과 차별성 있는 한지상품을 비롯해 한옥 모형물, 한정식 등을 전시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통문화 대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자리로도 특별하다. 88개 업체에서 350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것.

부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주최 측은 각 분야별로 국내외 바이어와 업계 종사자들과의 비즈니스에 집중했다. 1대 1 미팅과 공개 프리젠테이션, 기업탐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산업적 효과를 기대케 했고, 해외바이어들을 초대해 세계 수출에 있어서의 가능성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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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전통비빔밥 기념촬영 모습
한스타일의 대중화를 위한 7가지 팁(Tip)도 빠뜨릴 수 없는 대목이다.

7가지 팁은 아시아 22개국 청소년들이 모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아시아청소년축전’과 주춧돌부터 추녀, 용마루, 기와까지 실제 한옥을 행사장으로 옮겨 온 ‘한옥 테마관’, 한지로 인테리어되었다는 UN 반기문 사무총장의 관저 게스트룸을 그대로 재현한 ‘한지테마관".

또한 중국인과 일본인의 입맛에 맞는 한식메뉴를 개발한 ‘한식’, 한산모시테크놀로지에서 개발한 신소재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한복’, 12개 팀이 참여하는 ‘국악콘서트’와‘2008 한스타일박람회’ 엠블럼이다.

엠블럼은 세련되면서도 멋스런 전통 필체로 시선을 끈 가운데 TV드라마 ‘대왕세종’, ‘엄마가 뿔났다’ 등을 쓴 캘리그라피 강병인 씨가 맡아 화제가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람회를 통해 “전통문화콘텐츠 산업의 역량을 결집하고 우수 콘텐츠를 발굴 확산해 생활화, 산업화, 세계화에 계량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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