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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윤’표 애니메이션 세계로 초대합니다 / 8월 애니충격전, 8일 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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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8-07 00:00 조회 3,5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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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필요해`

8월 아트충격전이 ‘이상한 나라의 러브레터-장형윤 편’ 주제로 8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된다.

장형윤 감독은 최근 2008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게 단편부분 특별상과 관객상 수상으로 2관왕을 차지한 "무림일검의 사생활"을 포함해 국내외 영화제에서 초청되거나 수상하며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장형윤 감독만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상상의 세계나 가능할 법한 커플들의 조합에서 시작된다. 머리조각이 없는 남자와 날개달린 여자, 늑대아빠와 커피자판기 남자친구 같은 캐릭터는 사랑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쉽게 공감대를 얻어낸다.

‘아빠가 필요해’는 소설가인 늑대 아빠에게 찾아온 딸 영희와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무림일검의 사생활’은 커피자판기로 태풍?무림일검과 혜미의 사랑과 주변 상황이 때론 코믹하게 때론 진지하게 전개된다. ‘편지’는 헤어진 그녀에게 편지를 보내는 ‘나’와 우체국 여직원과의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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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time`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 남녀의 소통과 불안을 파란색 차가운 이미지로 표현한 ‘어쩌면 장님인지도 모른다’, 머리 조각이 없는 남자와 날개달린 여자의 첫만남에 관한 장형윤 감독의 초기작 ‘티타임’까지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상영은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50분, 오후 4시 40분, 오후 6시 30분, 오후 8시 20분 시작되며, 마지막 상영이 끝난 직후 장형윤 감독이 대표로 있는 "지금이 아니면 안돼" 스튜디오의 홍덕표 PD가 장 감독의 작품세계에 대해 관객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입장료는 어른 6000원, 청소년 5000원, 관객회원 및 장애우 4000원, 애니충격전 정회원은 2000원. 홈페이지 www.animpact.org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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