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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사이버게임즈 한국대표 본선 진출자 확정 / 총 12개 종목 걸쳐 60명 선수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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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7-23 00:00 조회 3,6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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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08 한국대표선발전 오프라인 예선전 장면

세계 최대 게임문화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2008에 참가할 한국대표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WCG 주관사인 ㈜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 (이하 ICM, 대표이사 김형석)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WCG 2008 한국대표선발전 오프라인 예선전’을 개최, 한국대표선발전(본선)에 진출할 프로게이머 및 아마추어 선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피파08, 카운터스트라이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커맨드 앤 컨커3, 버추어 파이터5, 기타 히어로3, 헤일로3,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4, 붉은 보석, 캐롬 3D 등 총 12개 종목에 걸쳐 치러진 이번 예선전에는 60명의 선수가 선발 됐다.

유일하게 프로 게이머와 아마추어 예선이 동시에 펼쳐진 워크래프트3 종목 부문에서는 조대희, 김진우, 오정기 선수가 한국대표선발전에 진출하게 됐다. 아마추어 게이머 부문에서는 박재신, 엄효섭, 이재혁, 장두섭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피파08 부문에서는 ‘피파최강’ 김관형 선수와 지난해 WCG 한국 대표로 출전했던 김정민 선수가, 카운터 스트라이크 부문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스트로 (eSTRO) 팀과 서울진화(Seouljinhwa), 루나틱 하이(Lunatic Hai) 그리고 라베가 게이밍 (Lavega Gaming)팀이 본선에 최종 진출하게 됐다.

예선 통과자들은 오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대표선발전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최종 결선자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WCG 2008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 도전하는 영광을 안는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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