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풍자예술단, 다음달 일본순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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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7-25 00:00 조회 3,443회본문
상명대학교(총장 이현청) 예술대학 야스쿠니풍자예술단은 24일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에서 ‘2008 독도수호와 안티야스쿠니 일본순회전’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만화애니메이션학부 고경일 교수와 학생대표 박병규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은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일본 5개 도시(후쿠오카, 고베, 오사카, 교토, 도쿄)를 차례로 돌며 일본정부의 독도영유권 주장 폐지, 야스쿠니신사 참배 중단 등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예술단은 최근 냉각된 한일관계와 독도수호 등 현안에 대한 학생들의 입장을 표현한 만화, 애니메이션, 연극, 사진 등 예술작품을 가지고 일본 현지로 건너가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고경일 교수는 “지난해 만화애니메이션학부 중심에서 시작된 행사가 올해 상명대 예술대학 전학과 학생들의 동참으로 확대됐다.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일본에서 전시하는 한편 현지 언론에 공개함으로써 우경화로 치닫는 일본 국민에게 한국의 보편적인 젊은이들의 생각을 널리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