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콘텐츠 한류 드라마 축제서 만난다 / 하반기 드라마페스티벌서 세계 각국 드라마와 함께 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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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7-31 00:00 조회 3,870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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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F 올해의 스타 국민배우 최불암 |
서울드라마 "어워즈"에서‘페스티벌’이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마름질한 ‘서울드라마페스티벌’은 오는 10월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올해는 ‘Enjoy, Star & Story’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시아는 물론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의 33개국에서 152편의 드라마가 출품될 예정이다.
서울드라마페스티벌의 특징은 극장 및 브라운관 상영을 통해 추억의 국내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드라마들을 한 자리에 모아 경합을 벌인다는 것이다.
중국의 "영웅무명"이 장편 부문 작품상 등 가장 많은 5개 부문 후보에 오른 가운데, 국내 드라마로는 MBC "쑥부쟁이", SBS "황금신부", KBS "정글피쉬"가 각각 미니시리즈, 장편, 어린이청소년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MBC "커피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는 여자연기자상 후보에, "쑥부쟁이"의 김정수 작가는 작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대중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상영과 이벤트를 마련한 것도 올해 눈여겨 볼 대목이다.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스타 2008 드라마 퍼레이드’, ‘다시 보고 싶은 우리 드라마’, ‘해외 명작 드라마’를 상영하며, 6일부터 10일까지는 지상파 방송을 통해 역대 수상작과 올해 출품작을 방송할 예정이다. 또 11일부터 13일까지는 여의도공원에서 ‘다양한 드라마 스튜디오’와 ‘스타 2008 명예의 전당’, ‘대한민국 대표작가관’등의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한편 올해 처음 실시된‘star 2008 명예의 전당 - 올해의 스타’에는 배우 최불암씨가 선정됐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와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방송사와 방송통신위원회 및 서울시가 후원한다. 축제 일정은 10월3일부터 12일간이며 총 13개 부문 중 20개 작품을 선정하게 될 시상식은 10월 14일 오후 5시부터 KBS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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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F 차세대 한류스타 연기자 선발대회 장면 |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오는 11월 경남 진주에서 펼쳐지는 지역최대의 아시아 드라마 축제다. 진주성일대에서 열리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차세대 한류스타 연기자 선발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특별행사와 드라마 제작자 및 콘텐츠들을 두루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지난해 국제행사로 승인 받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한류드라마의 위상을 제고시킴과 동시에 한류스타를 양성해 내기 위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기획, 해외진출을 꾀하는데 큰 목적을 두고 있다. 드라마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이를 계기로 관광 및 문화상품을 수출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를 염두 한만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갖는 가능성은 클 수밖에 없다.
특히 이 축제는 지역적 특색을 더해 관광을 겸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진주성 일대와 남강을 둘러 볼 수 있고 드라마패션쇼와 불꽃쇼 등의 이벤트를 배경으로 한 경치도 멋지다. 지난해는 일본 등의 아시아지역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직접 찾음으로써 관광효과도 톡톡히 본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드라마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컨셉으로 개최되며 이 행사는 (사)코리아드라마 페스티벌조직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진주시, 방송위원회,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고 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