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인재 육성을 위한 고교특성화 지원 / ‘문화콘텐츠 고교특성화지원사업’ 선정 고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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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7-11 00:00 조회 3,582회본문
실무 인력 양성을 위해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 전문계 고등학교를 집중 지원하는 ‘문화콘텐츠 고교특성화지원사업’ 대상 고교가 선정됐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은 10일 최종 심사를 통해 ‘2008년 문화콘텐츠 고교특성화지원사업’ 선정 2개 고교를 발표했다.
전국 16개 학교가 신청한 이번 지원사업에서 전남 여수의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와 충남 연기군 ‘성남종합고등학교’가 각각 「2012년 여수엑스포와 연계한 관광문화콘텐츠 교육과정 특성화」, 「백제권 설화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한 창의적 인재 양성」프로젝트 수행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여수정보과학고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기초디자인 인력을 양성하고 관광문화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성남종합고는 백제 설화의 배경이 되는 지역을 탐사하고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캐릭터 개발, 이야기 각색, 창작 시나리오를 구성하게 된다.
이를 위해 두 학교는 올해 말까지 기자재 구축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각각 1억4000여만원을 지원받는다.
문화콘텐츠 고교특성화지원사업은 문화콘텐츠 산업에서 요구되는 소질, 적성을 가진 전문계 고등학생 인재를 발굴해 전문 실무 인력으로 키우기 위해 실무밀착형 교육을 지원해 커리큘럼 개발 및 산학협력을 유도할 계획이다.
문화콘텐츠 고교특성화지원사업으로 실무 인력 양성과 고용 확대를 통해 문화콘텐츠 전문계 고교의 사회적 기능 및 역할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진흥원 김인재 인력양성팀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장르별 문화콘텐츠 인재를 발굴해 특성화 교육으로 문화콘텐츠산업의 인적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지원 규모와 지원대상을 늘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