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즈, ‘뿌까’를 넘어 ‘묘&가’로 시장 재공략 / 21일부터 투니버스 스팟 방영, 2010년 유럽 진출 > 유관기관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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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 ‘뿌까’를 넘어 ‘묘&가’로 시장 재공략 / 21일부터 투니버스 스팟 방영, 2010년 유럽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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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7-21 00:00 조회 3,9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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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제작지원한 애니메이션 ‘묘&가’ 시리즈가 오는 21일부터 TV 전파를 타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

국산 캐릭터 ‘뿌까’ 개발한 부즈의 두번째 프로젝트인 ‘묘&가 : The life of a hero’는 우리 문화원형인 ‘별주부전’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용왕의 병을 낫게 할 치료약을 찾아 육지로 올라온 거북이 ‘가’와 거대한 쓰레기 산에서 사는 토끼 ‘묘’가 육지에서 치료약을 찾으면서 벌이는 코믹 어드벤쳐물. 주인공 ‘묘’, ‘가’ 그리고 ‘꾸’가 눈 앞에 펼쳐진 과제와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각 에피소드마다 주인공이 맞닥뜨린 상황에 따라 긴장감이 최고조에 오른 순간, 재치와 유머가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부즈는 세계 150여 개국에 수출돼 세계적인 브랜드로 인기몰이 중인 ‘뿌까B에 이어 새로운 애니메이션 ‘묘 & 가’로 또 한차례 세계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 3월 스페인 이미라 엔터테인먼트와 국내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와 ‘묘&가’ 공동 투자 및 제작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프랑스 깐느에서 열린 MIPTV 페스티벌에서 공식 발표했다. 이미라와 부즈, 투니버스의 공동 투자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TV용 애니메이션 제작에 들어가 2010년 상반기 첫 방영을 목표로 올 하반기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현재 Full 3D 애니메이션으로 7분 분량 총 78편의 에피소드를 제작 중이다.
부즈는 묘&가 시리즈를 통해 지상파 방송을 비롯한 케이블 및 홈 비디오 판매 등에서 약 1,500만 달러 이상의 해외 판매수익과 부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21일부터 투니버스에서 방학시즌에 맞춰 ‘묘&가 스팟 애니메이션’을 런칭한다. 21일 첫 방영에 이어 월, 화, 수요일 낮 12시 55분부터 오후 1시까지 3분짜리 에피소드 8편을 차례로 선보인다.

2004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문화원형활성화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06년 애니메이션 제작스튜디오 지원사업을 선정된 바 있다.

진흥원 김락균 만화애니캐릭터팀장은 “묘&가는 애니메이션제작스튜디오 지원작으로 프로젝트매니저와 스텝이 기획에서 제작 완성까지 고생한 결과물”이라며 “뿌까를 통해 이미 세계 캐릭터시장 네트워크 기반이 조성된 부즈의 차기 프로젝트로 해외 투자유치 성과에 이어 앞으로 세계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이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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