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쉽고 재미있게 활용하세요~ / 문화콘텐츠 교사연수, 21~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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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7-24 00:00 조회 3,432회본문
| ▲2008 문화콘텐츠교사연수가 21일부터 25일까지 역삼동에서 열리고 있다 |
문화콘텐츠 교사연수에 참가한 ‘교사 수강생’들의 열기가 뜨겁다.
21일부터 25일까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주최로 열리고 있는 ‘2008년도 1차 문화콘텐츠 교사연수’는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학교교육 및 진로지도에 있어 문화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문화콘텐츠 산업현장탐방 일환으로 서울캐릭터페어 및 뮤지컬 관람을 포함해 만화 캐릭터, 연극, 마술 등 전문가로부터 강의를 듣고 실제 교육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법을 터득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만화 및 캐릭터 그리기, 교육연극 참여하기, 마술과 뮤지컬 공연 관람 등 문화콘텐츠 전반에 걸쳐 실례를 보여주고 학교 교육에까지 접목할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수업으로 이루어져있다.
당초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신청기간을 두었지만 첫날 1시간 만에 접수가 마감됐다. 본 과정을 이수한 뒤 2년 이내 재신청이 되지 않는 규정에 따라 2년이 지난 뒤 재수강 신청도 줄을 이었다.
| ▲교육연극을 통한 청소년인성교육 |
안정임(안산초) 교사는 2006년 첫 교육에 참여한데 이어 한해 걸러 두 번째 동참 기회를 얻었다. “고등학교 재직하고 있는 동생이 먼저 교육을 듣고 추천해줬어요. 재작년 교사연수를 통해 보드게임을 처음 접하고 흥미를 느끼게 됐지요. 이후 다른 교사에게 소개해 해당학교 방과후 수업에서 보드게임을 활용한다는 소식을 들었죠.”
지체장애우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황성일(광성해맑음초) 교사는 “지루한 이론식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주의시선을 사로잡을 수 병?만화, 마술, 연극 등 다양한 소재를 접하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진흥원 인력양성팀 김인재 팀장은 “2004년부터 400여명이 교사연수를 수료했으며 평가 설문에서도 평균 95%라는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앞으로 문화콘텐츠가 학교교육에서 다각도로 활용되도록 더욱 알차고 수준 높은 커리큘럼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