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남쪽 손님" 아시아 만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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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7-14 00:00 조회 3,489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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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BD(만화 비평가 및 기자 협회)는 FLBLB 출판사에서 번역 출간된 오영진 작가의 <남쪽 손님-보통시민 오씨의 548일 북한체류기>에 ACBD 아시아 만화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ACBD 아시아 만화상은 지난 시즌 동안 프랑스어로 번역 출간된 아시아 만화 작품 가운데 선별하여 주는 상으로 한국 만화는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남쪽 손님>은 경수로건설을 위해 북한에 파견돼 1년 6개월 동안 신포에서 생활한 한국전력 직원이 그려 낸 만화다.
50년 분단 속에서 그리 멀지도 않은 거리를 두고 단절되어 있는 북한을 긍정적으로도, 부B적으로도 보지 않고 객관적으로 그려낸 이 책의 의미는 남다르다.
특히 <남쪽 손님>은 만화만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남한사람이 북한에 가는 법, 북한의 대중 교통, 북한 주민의 대남 시각 등을 짧은 칼럼으로 소개해 이해를 높이고 있다.
2008 ACBD 아시아 상 선정에 참여했던 ACBD 협회원들은 이 작품들 모두가 아시아 만화의 퀄러티적 측면에서 읽어볼 만한 작품이라고 조언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