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공룡 둘리 화려한 컴백 / 오는 10월부터 총 26부작 방영, 해외/캐릭터 활동에도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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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7-02 00:00 조회 3,821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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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아기공룡 둘리’가 화려하게 컴백한다.
오는 10월부터 ‘아기 공룡 둘리 2’가 SBS를 통해 총 26부작(편당 22분)으로 방영되는 것. 이로써 지난 1987년 TV 시리즈를 선보인 지 21년 만에 속편으로 브라운관을 찾게 됐다. 더불어 1996년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에 이어 세 번째 영상화의 꿈을 이루게 됐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원작자인 김수정 작가가 총감독을 맡고, 국내 내로라하는 애니메이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김수정 작가의 녹슬지 않는 저력과 함께 전문가들의 손길이 보태진 ‘아기공룡 둘리’는 작화의 질이나 내용에 있어서 과거의 작품보다 훨씬 훌륭한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제작비도 전체 시리즈에 30여억원이 투자돼 국내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명실상부할 전망이다.
한편 둘리는 방송 후에도 극장판 제작, 팁穉? 콘서트 등의 다양한 형태로 둘리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지난 1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라이선싱 2008’에서 해외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끈 둘리는 이어 7월에도 홍콩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프리미어 아시아 라이선싱 어워드에 수상 후보작으로도 초대돼 많은 해외 업체에게 둘리 캐릭터를 소개할 예정이다.
둘리와 관련 캐릭터의 라이선싱을 담당하고 있는 ㈜둘리나라 관계자는 “기존 거래 업체 외에 새로운 애니메이션의 방송 소개 이후 현재 20여개 업체, 60여종의 상품이 라이선스 계약을 마치고 생산 중이거나 생산 준비 중에 있다”며, “아직 많은 상품이 캐릭터 계약의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