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애니메이션 20주년 기념 ‘픽사전 인 서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7-04 00:00 조회 7,117회본문
| ▲`토이스토리` 제작과정에서의 드로잉과 채색그림 |
‘토이스토리’ ‘몬스터주식회사’ ‘라따뚜이’ 등을 탄생시킨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창의력과 예술성을 가늠할 수 있는 대규모 기획전이 서울에 상륙했다.
픽사 애니메이션 20주년을 기념하는 ‘픽사전 인 서울’전시가 2일부터 9월 7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애니메이션 한편이 탄생하기까지 픽사 스튜디오의 아티스트들의 아이디어와 협동작업을 통해 빚어진 드로잉, 조각, 회화 등 순수예술작품 원본 6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 한편 당 평균 4년의 제작기간 동안 100여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어 작품을 완성한 그동안의 발자취를 들여다보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시는 애니메이션의 주요 세요소인 캐릭터, 스토리, 월드를 중심으로 픽사의 역사, 애니메이션 제작과정 그래픽, 2D에서 3D로 변환되는 컴퓨터 작업 영상을 보여주는 디지털컨버전스 작품 등을 통해 애니메이션 뒤에 숨겨진 아티스트들의 창작열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 제작된 조트롭(Zoetrope)은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알기 쉽게 보여 주고 아트스케이프와 단편영화 상영 등 프로그램을 통해 픽사 아티스트들의 상상력과 작품을 위해 직접 개발한 컴퓨터 기술 등도 공개된다.
제 3전시실은 푸르덴셜생명이 후원하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찾아가는 워크숍’ 체험교실로 꾸몄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입장료는 8000~1만4000원이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