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애니메이션 중국에서 위상 떨쳐 / 상담 4479만 달러, 계약 795만 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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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6-20 00:00 조회 3,472회본문
| ▲중국 상해에서 10일부터 나흘간 `한·중 애니메이션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렸다 |
중국에서 열린 ‘한·중 애니메이션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업체들이 상담액 4,479만 달러(약 465억), 계약 795만 달러(약 82억)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이번 상담회는 코트라(대표 홍기화)와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표 심일보)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상해 TV페스티벌과 손잡고 전시를 주최한 상해미디어그룹과 비즈니스 상담회 및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는 등 비즈니스장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였다.
상해 TV페스티벌은 전 세계 애니메이션, 방송드라마, 영화 등 방송영상 관계자와 관련업체가 참가하는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방송영상 페스티벌이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총 8개 한국 애니메이션 업체는 코트라 상해무역관 주선으로 중국 50여개 회사들과 약 100여건의 1:1 비즈매칭을 진행하면서 모든 업체들이 중국 측으로부터 공동제작 러브콜을 받았다.
특히, 중국에서 한중 합작 아동용 뮤지컬을 진행 중인 (주)여우비아트컴퍼니(대표 조수민)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중 합작 애니메이션 제작비의 50% 투자를 약속받았다. 또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이교정 전무는 ‘한·중 애니메이션 공동발전방안’ 주제의 세미나에서 양국 공동제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코트라 및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중국 정부의 강력한 규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중국 애니메이션 시장진출에 따른 지속적인 지원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코트라 문화서비스산업팀 최문석 팀장은 “중국 애니메이션 시청인구가 6억 명에 달한다. 그만큼 중국시장은 매력적인 불루오션으로 앞으로 국내 업체의 중국시장 진출 편의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