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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문화산업 중남미 진출 모색 / 30일부터 5일간 멕시코, 브라질에서 "중남미 한류 문화산업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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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6-27 00:00 조회 3,6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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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기 캐릭터 뿌까

‘대장금’, ‘미녀는 괴로워’, ‘아기공룡 둘리’. ‘뿌까’ 등이 중남미 진출을 모색한다.

30일부터 7월 4일까지 5일간 멕시코(멕시코시티), 브라질(상파울루)에서 개최되는 ‘중남미 한류 문화산업 교류전’에서다.

이번 교류전은 방송영상, 영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등에서의 한류문화산업을 중남미에 소개함으로써 이에 따른 수출 활성화를 꾀할 전망이다.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KOTRA,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했다.

교류전은 한류콘텐츠홍보관 운영 및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와 한류 콘텐츠 상영 및 문화공연, ‘한국의 밤’ 리셉션 행사 등으로 꾸려진다. 중남미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B2C 홍보전시회도 구성할 예정이어서 인지도 확대에서도 적잖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멕시코는 중남미에서 한류가 가장 많이 전파된 곳으로, 드라마 ‘천국의 계단’, 게임 ‘펌프’ 등 한류상품이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한류의 흐름을 지속할 수 있는 문화적 콘텐츠 교류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 및 한류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 확대와 한-멕시코 FTA 협상 추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브라질은 삼성, 현대, LG, POSCO 등 한국 기업이 앞 다투어 진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한-브라질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의 문화 교류가 예상되고 있다.

행사관계자는 “이제 한류는 아시아, 중동을 넘어 중남미까지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며 “금번 행사는 한류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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