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만나는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 인디애니박스:셀마의 단백질 커피, 20일부터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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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6-20 00:00 조회 3,531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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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형윤 감독의 `무림일검의 사생활` |
서로 다른 3편의 애니메이션을 한편의 영화처럼 극장에서 감상하는 것은 어떨까?
영화를 배급하는 인디스토리는 20일부터 서울 인디스페이스(명동)와 시네마 상상마당(홍대)을 시작으로 ‘인디애니박스:셀마의 단백질 커피’를 개봉한다.
‘윈티드’, ‘사랑은 단백질’, ‘무림일검의 사생활’ 등 마음을 보듬는 단편 애니메이션의 색채를 고스란히 살려 한데 묶어 옴니버스 형식으로 극장에 내걸린다. 3가지 장르, 3개의 스토리와 3명의 디렉터가 만들어 낸 작품을 모두 합친 러닝타임은 75분. 여느 영화 못지않은 장편의 애니메이션 한편으로 거듭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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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기 감독의 `원티드` |
2008 프랑스 안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진출한 김운기 감독의 ‘원티드’는 평화로운 마을을 뒤흔든 공포, 그 실체를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블랙코미디 ‘사랑은 단백질’의 연상호 감독은 “살아가는 건 누군가를 밟고 죄를 지어가는 업의 연속이다. 남을 착취해야만 살 수 있는 시스템 안에서 감정을 이용한 화해가 얼마나 쓴 웃음이 나는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장형윤 감독의 판타지멜로물 ‘무림일검의 사생활’은 톡톡 튀는 상상력과 위트는 물론 화려한 액션신까지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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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상호 감독의 `사랑은 단백질` |
특히 한국 애니메이션의 뉴웨이브로 손꼽히는 감독 3인의 개성넘치는 작품 세계를 확인 할 수 있는 이번 작품은 모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애니메이션제작스튜디오에서 지원 제작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