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디자인 시장 "한글" 인기 / 한글티셔츠 올 여름시즌 새로운 강자 "커플룩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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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6-26 00:00 조회 4,048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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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예능프로그램의 출연자 의상으로 화제가 된 국당 조성주 작가의 ‘산유화 티셔츠’ |
국내디자인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꺼낸 ‘한글’이 인기다. 한글 캘리그래피(고딕, 명조 등 활자대신 주로 붓으로 쓴 글씨를 디자인에 활용 것)라고 불리는 새 디자인상품들이 최근 젊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한글디자인상품 전문 쇼핑몰인 티움몰(www.tiummall.com)이 여름시즌을 겨냥해 내놓은 한글티셔츠가 인기몰이 중이다. 30여종의 이 한글티셔츠는 조성주, 여태명, 한태상 등 국내유명 캘리그래피 작가의 화려한 필체가 프린팅 된 상품들이다. 커플룩이나 젊은 여성들의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으면서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소수의 관심을 받았던 한글디자인상품이 최근 국내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인터넷과 문자메시지에 더 익숙한 10대, 20대 층에게 한글 캘리그래피는 친근하면서도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새로운 가치가 매겨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글티셔츠처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상품에 적용된 경우라면 대중성까지 기대해 볼 만하다.
이에 티움몰은 한글티셔츠 외에도 <별님 이니셜 조명>, 구상렬 작가의 <선만화 머그컵>, <플라워 이니셜 스탠드>, <한글스티커 편선지> 등 부담 없는 가격과 젊은 감각의 다양한 신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티움몰 관계자는“온라인을 통해 보다 저렴하고 가깝게 한글디자인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개발상품을 계속해서 늘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