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CA, 밉콤 홍보대사 ‘마이 자이언트 프렌즈’ 선정 / 한국공동관을 찾은 해외 관계자들에게 한국 문화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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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0-10 00:00 조회 3,756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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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칸느에서 열리는 국제 방송영상 견본시인 밉콤2007에 국내 40개 참가업체의 지원에 나서면서, 삼지애니메이션의 코믹 액션 어드벤처 3D 애니메이션 ‘마이 자이언트 프렌즈’를 한국 대표 홍보대사로 내세운다.
매년 10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국제 방송영상 견본시인 밉콤은 세계 방송 및 애니메이션 제작사, 캐릭터라이선스, 머천다이징 관련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방송 마켓으로 진흥원은 지난해 2005년 1,509만 달러 상당의 상담실적에서 무려 173%나 상승한 4,121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둬들이기도 했다.
이와 같은 상담실적 상승에 따라 진흥원은 올해 한국 문화산업을 대표할 만한 홍보대사를 내세워 한국 문화콘텐츠를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올해 밉컴의 한국 대표 홍보대사는 프랑스 티문사로부터 510만 달러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국산 애니메이션 ‘마이 자이언트 프렌즈’로, 한국공동관을 찾은 해외마켓 관계자들에게 한국 문화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고 깊은 인상을 남겨줄 계획이다.
삼지애니메이션의 ‘마이 자이언트 프렌즈’는 신비로운 에너지와 외계인들의 첨단기술이 담겨있는 ‘Wonder Watch’를 놓고 자이언트 프렌즈와 우주개발센터와의 코믹한 대결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코믹 3D 애니메이션으로, 2008년 가을 방영을 목표로 현재 한창 제작 중인 작품.
2005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우수파일럿 지원작이며, 2006년 스타프로젝트 선정작인 이 애니메이션은 지난해 7월경 프랑스 티문 애니메이션사와 국내 TV애니메이션 시리즈 사상 최대의 제작규모인 850만 달러 규모의 합작 계약을 체결하며 공동제작되고 있다.
진흥원 김진규 산업진흥본부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를 통해 세계 문화산업 관계자들은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간단명료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받게 될 것”이라며, “마이 자이언트 프렌즈는 물론 다른 업체들의 콘텐츠들의 해외시장 진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