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장터 SPP, 해외 수출 교두보 ‘든든해요’ / 국내외 유력바이어들로부터 3천만불 규모의 상담 이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6-06 00:00 조회 3,566회본문
![]() |
| ▲SPP 2008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비즈 매칭 행사 |
이에 따라 SPP는 국내 콘텐츠 시장의 대외수출을 위한 거점 역할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SPP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애니메이션 축제인 서울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의 일환으로 열렸다. SPP는 공동제작•구매•판매•파이낸싱•배급 등 비지니스 관련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SPP는 2006년도 결선 진출작인 스튜디오 홀호리의 “하얀물개”가 알자지라 어╂?방송국에 판매되는 성과를 시작으로, 2007년도 결선 진출작인 트렁크 애니메이션의 “로봇 알포”가 말레이시아의 센트럴라인사와 공동제작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성과를 올렸다. 두 회사들은 향후 800만불에서 1,000만불의 판권판매와 투자유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해외 주요 바이어들에게 제공된 SPP 결선 진출작 홍보 패키지를 통해 유럽 BBC의 어린이 방송 전문 채널인 CBBC 담당자로부터 적극적인 러브콜이 오는 등 국내 만화 애니메이션 작품들의 해외 진출 교두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올 SPP에는 디즈니, 카툰네트워크(일본), 알자지라어린이 방송국(카타르), 제틱스 유럽(영국), 티브이-룬랜드(프랑스), 스핀 마스터(캐나다), 까나(벨기에), 도쿄 팝(미국) 등 해외 총 21개사에서 공식 초청 해외 바이어들이 다녀갔다.
국내에서도 EBS, KBS, SBS 등 지상파 방송사와 투니버스 등 전문 애니메이션 채널과 하나로 미디어, KT 등 IPTV 사업자를 포함해 모두 16개사들이 만화•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분야에 대한 판권 판매와 투자 유치에 힘을 쏟았다.
SICAF조직위원회 관계자B “올해에는 SPP 프로젝트 참가작 수준이 향상돼 바이어들의 참여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며 “이번 SPP에서 보여준 투자사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사업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국민축제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크게 아시아의 우수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SPP 프로젝트 컴피티션’, 만화•애니메이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포럼 및 콘퍼런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바이어와 투자•배급 및 공동제작에 대한 상담을 할 수 있는 1대 1 전문 비즈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호응을 얻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