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시대의 애니메이션산업 정책포럼 > 유관기관 공고

본문 바로가기
3

주요 알림

d750058c4ba8a1c2d7766d214f901b48_1778131943_0309.png
 

bbcf11085e7202ce8cc5922a8b903983_1779264113_179.PNG
 

376bd7ab273fea784ac6e6eb32c5bb69_1779862421_7094.jpg
 

3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관기관 공고

뉴미디어 시대의 애니메이션산업 정책포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6-11 00:00 조회 3,461회

본문

정부 지원, 세계적인 기술, 탄탄한 인력인프라를 갖추고도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한 한국 애니메이션, 그 현주소를 되짚어 보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5일 상암동 DMC 한국문화콘텐츠센터에서 열린 ‘뉴미디어 시대의 애니메이션산업 정책포럼’은 애니메이션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애니메이션산업에 대한 현안을 살피고 앞으로 한국 애니메이션의 성장을 돕기 위한 대안 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학계 교수진과 산업체 CEO 및 감독, 애니메이션 관련 정부 및 산하기관 실무자 등이 발제 및 토론자로 나서 한국 애니메이션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발전 가능성을 타진하는 한편 뼈아픈 자성의 목소리도 터져 나왔다.

200806100001.jpg
▲뉴미디어 시대의 애니메이션산업 정책포럼이 5일 상암동 DMC에서 개최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김영재 교수는 ‘뉴미디어 시장변화에 따른 애니메이션산업의 콘텐츠풀 수익모델’에 관한 발표에서 미디어 구조개편에 따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따라 영화와 음악 산업의 수익모델을 점검하고 유통 및 생산자에게 동기 부여될 수 있는 게임시장 확대, IPTV, DMB, Wibro 등 뉴미디어시장 콘텐츠풀 수익모델을 제시했다.

인디펜던스 박영민 본부장은 ‘급변하는 미디어환경과 차세대 애니메이션 입체영상에 관한 분석’을 내놓고 머시니마(MACHINIMA), 증강현실 등을 시연해 보였다. "머시니마는 기계(machine), 영화(cinema), 애니메이션(animation)의 합성어로 3차원 CG와 같이 첨단 기법으로 멀티 스토리 구성이 가능하다. 또 증강현실은 현실과 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3차원 가상화면으로 무궁무진한 활용도가 강점이다"는 것이 박영민 본부장의 설명이다.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한창완 교수는 기존 대학 전문인력 양성방안에 대한 분석 및 대안에 대해 관련학과 취업 현황을 살펴보고 교직과정 신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국내외 애니메이션영화제 및 페스티벌에 대해 정리한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김세훈 교수는 특화된 페스티벌 기획과 프로그램 전문화 및 전시행사 재정비 등을 발전방안으로 내놓았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산업연구팀 김영덕 연구원은 국민의 정부 및 참여정부 10년간의 애니메이션 진흥정책을 분석하고 인프라구축, 인력양성, 벤처 및 프로젝트 지원정책, 수출입 지원정책에 대해 발제했다.

토론 참석자들은 무엇보다 산학연 실무자간의 커뮤니케이션 재구조화에 대해 입을 모았다. 또 통신방송융합 환경에 맞는 디지털콘텐츠 제작기반을 갖추는 것은 물론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 창출 등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검토 및 대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애니메이션학회(학회장 이상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포럼에 앞서 국내 최초의 장편애니메이션 ‘홍길동’(감독 신동헌, 1967)이 상영돼 의미를 더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충남관광

충남콘텐츠진흥원

천안본원 : (31129)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은행길 15, 6층 아산분원 : (31470) 충남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46번길 45-11, 2층 TEL. 041-620-6400 FAX. 041-620-6457 고유번호 : 312-82-11217

Copyright © CC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