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애니메이션 ‘이온키드’ 미국서 인기몰이 / 내년 1월 2000개 대형할인마트에서 관련상품 일제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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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0-05 00:00 조회 3,749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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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스톰(대표 손정숙)은 지난달 22일 미국 키즈워너를 통해 처음 방영된 <이온키드>가 “어린이 2세~11세 대상 시청률 조사에서 <닌자거북이>를 제치고 4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 프로그램 황금시간대인 토요일 오전 10시 프로그램들 중 <리틀 아인슈타인>, <벤 텐>, <닌자거북이> 등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들과 치열한 시청률 경쟁 끝에 얻은 결과다.
손정숙 대표는 “이는 새로 시작하는 시리즈로서는 매우 좋은 출발”이라며 “애니메이션의 속성상 시간이 지나면서 좀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스피디하게 진행되므로 갈수록 반응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자낡㉯?내비쳤다.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이온키드>는 곧 부가상품으로 제작, 미 전역에서 판매될 전망이다. 디자인스톰 정대식 PD는 “플레이메이츠사에서 내년도 1월 <이온키드> 관련 액션 피규어와 자동차 등 관련 상품들을 전미 2000개 월마트 상점과 미국 내 유명 장난감숍인 토이저러스 미국 전 지점에서 일제히 판매할 계획임을 알려왔다”고 말했다. 이 계획은 플레이메이츠사의 요청으로 내년 봄에서 1월로 앞당겨진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온키드>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의 2003 스타프로젝트에 선정되면서 일찌감치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TV용 풀3D 로봇무협액션 애니메이션으로, 국내 대원미디어와 해외 스페인 BRB인터내셔널과 미국 망가엔터테인먼트(현 스타즈 미디어)의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20여 개국에 방영됐다. 2005년에는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수출대상 애니메이션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