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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저작권 보호 협력 강화한다 / 제3회 한·중저작권포럼서 ‘저작권 교역 및 보호 협력체계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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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9-21 00:00 조회 3,4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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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중 저작권 포럼이 18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한·중 양국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노력이 한층 강화한다.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지난 18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3회 한·중 저작권 포럼’에서 ‘저작권 교역 및 보호 협력체계 건립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포럼은 한국 문화관광부와 중국 국가판권국이 주최하고 한국 저작권위원회와 중국 판권보호중심이 주관한 것. ‘한·중 저작권 환경변화 및 저작권 교역 발전 방안’을 주제로 양국의 저작권 교역과 보호 증진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도서출판, 음악,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온라인게임 등 분야별로 전문가, 단체·기업대표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언문 채택을 통해 양국은 저작권 보호와 관련한 합작을 더욱 확대, 상호 저작권 보섯?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나갈 전망이다. 양국의 도서, 음악,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온라인 게임 등 영역에 관한 저작권 교역을 촉진하는 한편 저작권 보호 협력기제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문화관광부 김정배 저작권정책팀장은 “한국은 최근 저작권법 전부개정을 통해 온라인·디지털 기술환경 발전을 반영한 저작권보호 제도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중국도 문화산업의 경제적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적극적인 저작권 보호정책을 펼치고 있으므로 내년에 개최되는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향후 한국과 함께 문화산업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위원회 노태섭 위원장은 “한국 문화생산품의 저작권이 중국에서 효과적인 보호를 받으면 한국의 우수업체들의 중국 시장진출에 대한 적극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장기적으로 이는 중국 문화와 저작권 산업이 한국에서도 효과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길”이라 강조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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