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한국 만화 해외수출길 미리 연다 / 18일 온라인 만화전시 영문사이트 ‘아이러브만화닷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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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9-21 00:00 조회 3,851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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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18일 국내 만화콘텐츠를 해외 라이선시에게 구체적인 국내 만화콘텐츠 내용 및 수출경로를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만화전시 사이트 "아이러브만화닷컴(www.ilovemanwha.com)’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제59회 프랑크푸르트북페어 참가에 앞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 만화콘텐츠 100여개의 정보를 담고 있는 사이트를 오픈함으로써, 해외 라이선시에게 한 발 앞서 한국만화를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사이트를 통해 해외 라이선시는 한국만화콘텐츠들의 해외 판권 소유업체 정보 및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제공되는 각각의 만화콘텐츠의 샘플을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미리보기 할 수 있다.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들과 제공되는 만화콘텐츠들은 모두 영문으로 제공돼 해외 라이선시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한국 만화출판사들은 국내 만화콘텐츠를 해외 출판에이전시에 소개하기 위해서는 직접 전시회에 참가해 비즈매칭을 가지며 미리 제작한 DVD나 브로슈어를 직접 보여주는 방법 밖에 없었다. 때문에 전시회 참가 전 미리 비즈매칭 스케줄을 잡거나 해외 에이전시와의 미리 수출상담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수출지원팀의 임관오 팀장은 “전시회 참가 전, 온라인을 통해 미리 콘텐츠를 소개해 해외 라이선시들에게 국내 만화콘텐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좀 더 편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면서, “국내 라이선서들의 판권 정보 및 연락처까지 제공하고 있어 전시회장에서 보다 많은 국내외 기업간의 비즈매칭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아이러브만화닷컴’ 오픈 지원과 함께 올해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독일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북페어에 참가하는 국내 9개 업체를 지원한다.
2003년부터 매년 한국공동관으로 참가하는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는 진흥원은 올해도 한국만화관을 통해 참가업체의 콘텐츠를 전시할 예정이며, ‘Manhwa’ 브랜드 홍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진흥원은 지난해 이와 같은 지원을 통해 75만 달러 상당의 만화수출계약실적을 거둔 바 있다.
올해로 59회를 맞는 프랑크푸르트북페어는 책,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관련 콘텐츠 유관산업의 작가, 제작사, 에이전시 등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북페어로 올해 100개국에서 총 28만 6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