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CA, 중국서 ‘한국 우수 단편애니메이션 특별전’ / 中 국제 대학생 애니메이션페스티벌 특별전에서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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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0-01 00:00 조회 3,417회본문
| ▲중국 국제 대학생 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찾은 전세계 대학생들(좌)와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민성아 씨(우)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중국전매대학과 함께 중국 국제 대학생 애니메이션페스티벌(Aniwow)을 공동개최하고 ‘한국우수단편애니메이션특별전’이란 이름으로 국내 단편 애니메이션 9편을 상영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중국 문화산업을 총괄하는 광전총국의 비준 하에 개최되는 행사로 전세계 100여 개 국가의 대학생들이 참여할 정도로 중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참여도가 높은 행사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진흥원은 공동주최자로 나서면서도 동시에 특별 행사로 <아프리카 아프리카>, <아빠가 필요해>, <형이상학적 나비효과의 예술적 표현>, <양성평등> 등 모두 9편의 국내 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을 상영했다.
한국의 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을 감상한 중국 전매대학 학생들은 저마다 “유럽의 애니메이션과는 다르게 공감대가 형성된다”며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내비쳤다. 또한 이달 출품작 부문에서 한국에서 출품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 민성아 씨의 단편 애니메이션 <밥묵자>가 대상을 수상하기도 해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기도 했다.
진흥원 중국사무소의 권기영 소장은 “이런 국제 애니메이션 행사에서의 한국 애니메이션 상영해 중국은 물론 세계에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중국을 포함한 세계의 미래 애니메이션 주역들과 한국의 학생들이 서로 교류를 넓혀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중국 국제 대학생 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는 한국 우수애니메이션 특별전 이외에도 중국 애니메이션 80년 고전애니메이션영화 상영회, 중국 우수 학생작품전, 독일 인터필름 단편애니메이션 상영전, 영국애니메이션 특별전, 전문가 강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렸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