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캐릭터 그려진 차 타고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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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0-01 00:00 조회 3,599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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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캐릭터 ‘마시마로’가 장식된 마티즈. 국내 최초로 국내 캐릭터가 래핑된 패션카가 등장했다.
디자인 전문회사 그린애드(대표 정 일)는 마시마로, 마린블루스, 깜부, 둘리나라 등 국내 정상급 캐릭터개발업체 4곳과 디자인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캐릭터가 래핑된 ‘마티즈 패션카’를 부산의 GM대우 금정영업소에 선보였다.
그린애드에서 이번 패션카 출시를 총괄 지휘한 윤희훈 본부장은 “개인적으로 차에 다양한 디자인을 래핑 하기는 했었지만 래핑이 된 차량을 판매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며, “유년층은 물론 젊은층까지 넓게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캐릭터를 통해 낯선 패션카의 대중화시키려 노력했다”고 패션카에 캐릭터 디자인을 도입한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그린애드에는 캐릭터 디자인을 포함해 개인 프리랜서 디자이너의 디자인 등 총 17종의 래핑디자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내 캐릭터 업체들과의 협조를 통해 캐릭터 래핑디자인을 좀 더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에서 대량으로 차량을 래핑한 패션카가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있은 일. 이미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차량을 래핑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변색, 부분탈착, 필름수축현상 등의 기존 래핑의 기술적 문제점으로 대중화되지 못했었다.
이에 그린애드는 다양한 디자인과 함께 기존 래핑의 문제점을 해결한 래핑시공방법에 대한 기술을 개발해 지난해 10월 발명특허를 받았다. 이 기술를 이용해 차량을 래핑하면 기존의 방식보다 필름의 탈착과 부착이 보다 간편하고 환경적 요인에도 변형이 거의 없다.
그린애드는 현재 부산지역 영업소에 첫 선을 보인 마티즈 패션카를 시작으로 대우자동차에서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스포츠카와 SUV차량 등에 캐릭터 등 다양한 디자인 래핑을 도입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