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 공공서비스 로봇으로 부활 / 캐릭터형 공공서비스 둘리로봇 부천로보파크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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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9-13 00:00 조회 3,779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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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능형 로봇기업인 다사로봇(대표이사 강석희)은 11일 전시장 소개와 안내를 도와주는 지능형 공공서비스 로봇인 ‘둘리로봇’을 부천로보파크에서 배치하고, 제작 발표회를 갖고 자축했다.
부천시 대표 캐릭터이자 ‘2006년 캐릭터 소비자 조사결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로 뽑힌 둘리의 모습을 하고 있는 이 지능형 서비스로봇은 앞으로 부천로보파크에서 방문하는 어린이와 어린이 동반 부모님을 대상으로 관내 전시물 안내 및 각종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키 1.2m에 몸무게 75kg의 둘리로봇은 자기위치 인식을 통해 자율주행을 하며, 본체 부착되어 있는 TFT-LCD 스크린을 통해 전시장 소개 및 안내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즐기는 다양한 게임과 동요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스크린은 터치스크린으로 작동도 간편하다. 또한 원하는 관람객에 한해 관람객의 사진을 촬영해 웹메일로 전송해 준다.
다사로봇의 안병준 과장은 “둘리로봇은 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추천 관람코스를 알려주는 등 보다 편리하고 재미있게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앞으로 서울 코엑스에 로봇 전문매장 ‘로봇&로봇’입점을 시작으로 전국 전시장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