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계 ‘신동헌 상’ 제정 / 국내 최초 장편애니메이션 <홍길동> 탄생 4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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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9-17 00:00 조회 3,787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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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헌 감독 |
한국애니메이션학회(회장 이상원)는 “한국 최초의 장편애니메이션 <홍길동>을 기획·제작하여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신동헌 감독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신동헌 상’ 수상자를 시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신동헌 상은 애니메이션 장르와 분야에 관계없이 탁월한 창작력을 기준으로 하는 ‘작가 부문’과 애니메이션계 남다른 공헌을 한 ‘특별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된다. 작가 부문 대상 1명에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 특별 부문 대상 1~2명에는 각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될 예정.
국내외 거주 한국인을 대상으로, 후보자의 10년 이상 제작물과 업적을 평가하게 된다. 시상식은 매년 11월 학회 정기학술대회 기간에 열릴 예정이다.
신동헌 감독은 1960년대 <진로소주>를 비롯한 수백 편의 CF애니메이션과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해왔다. 1967년 제작한 <홍길동>은 국내 최초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