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ON 2007 10일 화려한 개막 / 세계 문화콘텐츠 전문가 대거 참여…11일까지 이틀간 문화기술 가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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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9-11 00:00 조회 3,493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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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성장 신동력 문화콘텐츠, 그 문화콘텐츠를 이끄는 힘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한 문화기술(CT)의 세계적 흐름과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난다.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과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신현택)이 주관하는 2007 문화콘텐츠 국제 콘퍼런스(DICON 2007)이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센터에서 10일 개막했다.
11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올해 디콘의 주제는 ‘컨버전스시대 문화콘텐츠산업의 미래전략과 문화기술’(Converging Media : Content Business Strategies). 국내외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저명인사가 대거 참여, 방송과 통신의 융합시대를 맞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문화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고견을 들어볼 수 있을 전망이다.
개막식에서 서병문 원장은 “2001년 처음 문 연 이래 디콘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콘퍼런스로 자라났다”며 “디콘이 앞으로 아시아의 콘텐츠를 하나로 모으고 나아가 세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관문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문화콘텐츠산업과 그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하는 주역들”이라며 “문화관광부는 앞으로도 디콘이 업계가 필요로 하는 시의적절한 정보들이 공유되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먼저, 한국인으로 구글 고위직에 오른 데이비드 은 부사장은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 특히 UCC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에 대해 심도깊게 조망한다. 이외에도 <니모를 찾아서>, <토이스토리> 등 세계적인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리오 추와 애니메이션 <야마토>, <은하철도 999>의 CG를 담당했던 일본 폴리곤 픽처스의 슈조 시오타 대표, 80년대 전설적 인기를 누린 게임 ‘팩맨’을 만든 토루 이와타니,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뮬란>, <벅스라이프> 등의 책임 프로듀서로 활동한 수 비 몽고메리 등 수십 명의 국내외 문화콘텐츠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특히 행사 첫날 結?추, 토루 이와타니의 기조강연 이후에는 최근 영화 <디워>를 통해 국내 800만 관객을 모은 심형래 감독이 특별강연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세계적 문화콘텐츠 기업으로부터 생생한 조언을 들어볼 수 있는 비즈멘토링, 더라이선싱그룹의 전 회장인 대니 사이먼의 라이선싱 아카데미 등이 콘퍼런스 기간 내 진행된다.
한편, 디콘의 사전등록은 조기 종료됐지만 현장등록을 통해 추가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디콘 홈페이지(www.dico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