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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만화가 단체 국제교류전’ 개최 / 한일 만화가 50여 명 참가…전시, 세미나 및 사인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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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9-03 00:00 조회 3,8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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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대표 만화가 50여 명이 참여하는 ‘한·일 만화가 단체 국제교류전’이 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전시실에서 열린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일본만화가협회 간사이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우리만화연대, 한국만화가협회, 한국여성만화가협회, 한국카툰협회 등 만화계 굵직한 단체에 속한 만화가들이 중심이 돼 김형배, 이희재, 장진영, 오세영, 원수연, 강도하, 황미나, 김수용, 박소희, 강경옥, 이해광, 모해규, 조관제 등 유명 만화가 40여 명이 참석한다. 또, 일본에서는 일본만화가협회 간사이지부의 시노하라 유키오, 카와키타 카즈히로 등 10여 명의 만화가가 참여한다.

전시기간에는 만화, 일러스트, 카툰 등 작품 전시와 함께 일본 작가가 여는 세미나(9/4 개최)와 한국 작가의 팬 사인회(9/8 개최)가 열린다.

세미나에는 가와카타 가즈히로는 요미우리 국제만화대상전 등 해외 만화 콩쿨 수차례 수상 이력을 가진 가와카타 가즈히로 작가와, 일본 내에서는 심리학자로도 유명한 단 시로우 작가가 참여한다. 사인회에는 <로봇 태권 브이>로 유명한 김형배 화백이 참여한다.

한편, 한국에서의 전시가 종료되는 다음달 11일부터 한 달 간 일본 교토국제만화뮤지엄 전시실에서 2차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요금은 무료다.

문의 : 서울애니메이션센터(02-3455-8315)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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