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 2007) 개최 / 전통적 방송콘텐츠에서 융합형 뉴미디어 콘텐츠까지 전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8-23 00:00 조회 3,481회본문
![]() |
전 세계 방송영상콘텐츠 바이어 및 전시업체 참가자들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방송프로그램, 뉴미디어콘텐츠, 애니메이션, 텔레노벨라 등 아시아 최대의 종합 콘텐츠 유통마켓,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2007/Broadcast Worldwide)을 연다.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와 방송위원회(위원장 조창현)가 주최하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유균)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방송영상콘텐츠를 교류하고 방송 관계자 간의 국제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영국 BBC, 일본 NHK, 중국 CCTV와 SMG 등 전 세계 30개국 250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할 예정으로 이들은 견본시를 찾은 바이어 900여명과 방송미디어 관계자 등 5000여명에게 각국의 방송콘텐츠를 선보이고 거래함으로써 세계 방송콘텐츠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연초 <슬픈 연가>를 방영하여 아랍지역에 한국 드라마의 우수성을 소개한 이라크 최대의 국영 위성채널인 알-수마리아(Al-Sumaria) 방송사를 비롯해 아랍지역 3개국 5개 방송사가 참가할 예정이어서 한국문화 미개척 지역인 아랍권으로의 진출도 기대해 볼만하다.
전시 콘텐츠의 양적, 질적인 면에서 변화도 눈에 띈다. DMB, IPTV, UCC, 쌍방향TV 등 국내 뉴미디어 업체들이 참가하는 뉴미디어 특별관은 현재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거나 서비스 예정인 다양한 뉴미디어 플랫폼의 서비스를 망라하여 해외 바이어나 방송 전문가에게 소개한다.
드라마 중심의 방송영상물 교류에서 벗어나 다큐멘터리 장르의 성공을 가늠하기 위하여 다큐멘터리 특별관이 설치되며, 국제 견본시에서 경쟁력이 입증된 애니메이션 장르의 공동관도 설치된다.
유럽 및 중남미 지역과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텔레노벨라(Telenovela)를 소개하는 특별관을 국내 최초로 마련돼 국내 업체에게 방송 장르에 대한 새로운 시사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와 함께 ‘디지털시대 콘텐츠 진화(Driving Content Evolution in the Digital World)’를 주제로 세계 방송영상 정책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토론을 벌인 국제 컨퍼런스도 함께 개최된다. 총 5개 트랙, 22여개의 세션으로 구성으로 국내외 80여 명의 전문가들이 발표 및 패널로 참가한다.
이들은 디지털 시대 콘텐츠·플랫폼·정책·투자 등 각 부문별 로드맵을 제시하고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이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BCWW 전시 및 컨퍼런스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cww.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