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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있는 신인 아마추어 뮤지션을 찾아라! / 30일 ‘제2회 도시락 별곡 콘테스트’ 최종 결선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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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8-29 00:00 조회 3,6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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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과 KTF(대표 조영주)가 국내 음악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난해 7월 손을 맞잡고 첫 사업을 진행한 ‘제2회 도시락 별곡 콘테스트’의 최종 결선이 오는 30일 압구정에 위치한 클럽 써클에서 개최된다.

국내 인디/아마추어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된 이번 콘테스트에는 150여 개팀이 락, 발라드,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250여 곡의 창작곡으로 참가했으며, 이들간의 예선과 본선을 거친 후 선발된 10개 팀이 최종 결선무대에 서게 됐다. 결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1팀에게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상과 상금 5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음악시장의 장기적인 침체로 새로운 얼굴과 노래가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크게 줄어든 점을 개선하고자 KTF와 함께 재능 있는 신인 발굴을 지원하고자 도시락 별곡 콘테스트를 공동개최하기로 지난 7월 합의했었다.

30일 뜨거운 열정의 무대를 선보일 10명의 결선 후보들을 미리 만나본다.

◆ KOCCA-KTF ‘제2회 도시락 곡 콘테스트’ 최종 결선진출자들을 소개합니다!

200708280003.jpg1. 은준호의 ‘OH SWEET MY LOVE’
자신을 ‘기타쟁이 은씨’로 소개한 그는 작사, 작곡, 보컬, 기타, 베이스, 녹음, 믹싱, 마스터링까지 모두 혼자 하는 1인 밴드다. 작업을 위해 여러 명이 모이며 머리 아프기 때문에 1인 밴드를 고집하고 있는 그는 현재 락그룹 DIVE에서 기타리스트, 서브보컬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 싱글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참가곡 ‘OH SWEET MY LOVE’은 드럼과 전자기타의 선율이 강력한 곡으로, 삶에 지친 한 인간이 그 삶을 포기할 때 나타나는 죽음의 신을 보게 되는 순간을 표현하고 있다.
<참가의 辨>“좋아하는 음악과 좋아하는 연주를 하고 싶기에,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악을 하고 싶기에, 느낌을 줄 수 있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200708280011.jpg2. CITY.M의 ‘4월 어느날’
밝은 노래와 멜로디 속에 도시인의 고뇌를 이야기하는 밴드. 밴드명은 ‘catch the moment( 순간을 잡아요)’란 뜻에서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게다가‘CITY M’은 CITY MUSIC(도시음악)이란 이중적 의미도 갖는다. 이들은 도시에서 일어나는 순간순간의 일상과 요소들을 도회적인 사운드 속에 표현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결선 진출곡 ‘4월의 어느날’은 어느 화창한 봄날 4월의 햇살을 느끼며 만든 곡으로, 4월의 따스한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평온하고 자유로운 곳으로 자신이 꿈꾸는 이상을 찾아서 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참가의 辨>“이렇게 본선 10팀에 들어서 정말 놀랐어요. 계속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도시락 별곡?통해서 우리의 곡이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708280016.jpg3. 눈물락의 ‘Hey’
‘재야에 묻혀 열심히 음악을 하는 딴따라’라고 본인을 소개하는 이들은 음악 전공자들끼리 뭉친 프로젝트밴드. 도시락별곡 참가를 계기로 뭉친 이들은 각기 대중음악계에서 작곡가와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아직까지 눈물락이란 밴드로는 특별한 경력사항이 없지만 이들은 앞으로 침체된 음악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길 바라면서 다양하면서도 상큼하고 편안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결선에 오른 ‘Hey’는 이별 후 느끼는 감정을 상큼하고 심플하게 모던 락으로 표현한 곡이다.
<참가의 辨>“결선에 올라올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막상 이렇게 되고나니 부담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해요.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여러분들에게 좋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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