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애니영화제 수상작 모여라” / 씨너스 애니충격전 ‘세계 10대 애니영화제 수상작 초청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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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8-23 00:00 조회 3,491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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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신기루> |
날카롭게 빛나는 3D의 존재. 생체과학으로 만들어진 ‘그것’은 지식에 대한 영원한 욕망을 드러낸다. 강렬한 이미지와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보는 이를 압도하는 이 작품은 미국 유학생 출신인 장영웅 감독에게 제34회 학생 오스카상 애니메이션 부문 금상을 안겨준 애니메이션 <신기루>다.
일본의 한 공익광고로 이미 국내 네티즌 사이에 큰 유명세를 탔던 이야기를 브라질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작품 <마음의 그림자>. ‘고래를 그리는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한 이 작품은 어른들의 시각과 아이들의 시각 차이를 이용, 어린이들의 잠재력에 대해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일본 공익광고와는 또 다른 섬세한 감정과 함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특유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라쥬와 나>는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인도의 애니메이션이다. 따뜻하고도 은은한 이 작품의 독특한 질감과 색감은, 여성 관객 및 어린이 관객에게 한결 감성적으로 다가온다. 2003년 뉴욕 국제독립영화제 국제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최근 국내 애니메이션에 반가운 소식을 전해줬던 장영웅 감독의 <신기루>를 비롯해 세계 10대 애니메이션페스티벌 수상작들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국내 최초 월례영화제 씨너스 애니충격전이 8월 프로그램으로 세계 10대 애니메이션페스티벌 수상작을 모은 ‘세계 10대 애니영화제 수상작 초청전’을 여는 것.
애니충격전 연합사무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차례에 나누어 선보였던 동명 프로그램의 마지막 행사”인 동시에 “많은 수급에 비해 부족했던 상영시간으로 아쉽게도 관객에게 선보이지 못했던 애니메이션들을 공개하는 ‘세계 10대 애니영화제 수상작’의 완전판”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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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애니메이션 <라주와 나> |
4월 상영작 중 관객들의 재상영 요구가 많았던 인기작들과 함께 제34회 미국 학생 오스카상 금상 수상작인 <신기루>(장영웅 감독) 등의 작품이 줄줄이 스크린으로 옮겨진다. 이로써 중동, 동남아, 남미, 오세아니아, 북미, 서유럽, 동유럽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70여 편을 한 자리에서 ‘즐감’할 수 있게 됐다.
영화제측은 애니메이션 전문 영화제로서의 질적 함양을 위해 ‘5년 이상 지속된 영화제’들 중에서도 ‘경쟁부문’ 작품들을 엄선했다. 지역 및 대륙 안배 등을 고려한 것은 물론이다. 이란 테헤란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브라질 아니마문디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체코 트레본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등 10개 영화제가 배출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주최측은 또한 ‘가족을 위한 패밀리섹션’과 ‘직장인을 위한 마니아섹션’ 등을 분류 상영해 남녀노소 취향에 따라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