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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등 문화콘텐츠 노하우 한자리에 / DICON 2007, ‘컨버전스 시대 미래전략과 CT’ 주제로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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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8-09 00:00 조회 3,5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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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감독의 최근 개봉작 <디워>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들의 제작 뒷이야기와 마케팅 전략, 기술구현을 위한 노력들을 한 자리에서 보고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과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신현택)이 주관하는 문화콘텐츠 국제콘퍼런스 ‘DICON 2007’이 다음달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를 맞는 디콘은 ‘컨버전스 시대 문화콘텐츠산업의 미래전략과 CT’를 주제로 열린다. 3개의 트랙과 18개 세션으로 구성된 △콘퍼런스, 글로벌 기업의 전문가에게 1:1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즈멘토링, 성공적인 라이선싱 비즈니스 비법을 소개하는 △라이선싱 아카데미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국옜?문화콘텐츠산업 관련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여,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토이스토리>, <센과 치히로의 모험> 등을 제작한 리오 추, 일본 최고의 CG전문회사인 폴리곤 픽처의 슈조 시오타 대표, IBM 가상 세계 소셜 네트워킹 퉁 신제품인 <로스트 커넥션>을 지휘한 더그 맥데이빗 등이 연사로 나선다. 1980년대 일본 1세대 게임 <팩맨>을 만든 게임캐릭터 디자이너 토루 이와타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국내 기술진들의 눈부신 CG 발전상을 과시했던 영화 <디워>의 심형래 감독이 특별강연에 나서 눈길을 끈다. 심 감독은 ‘기술과 감성의 융합시대, CT의 역할’에 대해 제작현장 경험담은 물론 제작 뒷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창조적 기획’, ‘마케팅 전략’, ‘뉴미디어 전략’ 등 3개 트랙에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창조적 기획’에서는 문화와 감성의 시대에 필요한 창조적 기획과 구성을 살피는 가운데 투자와 제작, 매니지먼트 등 문화콘텐츠 전반에 대한 현장감 있는 정보가 제시될 전망이다. 이미 할리우드에 영화화 판권을 계약한 형민우의 <프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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