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쿵야’의 OSMU, 쭈~욱 계속된다 / 보드게임에서부터 TV애니메이션, 3D MMORPG까지, 끊임없는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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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8-17 00:00 조회 4,044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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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실수투성이 ‘양파쿵야’, 새침한 잔소리꾼 ‘샐러리쿵야’, 소심한 귀염둥이 ‘주먹밥쿵야, 상냥한 성급쟁이 ’반계쿵야‘.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의 게임포털 넷마블이 개발한 국내 순수 창작 캐릭터 ‘쿵야’가 5살 생일을 맞았다. 지난 5년간 캐릭터 ‘쿵야’는 교육용 온라인게임 ‘야채부락리’를 시작으로 TV용 애니메이션, 3D MMORPG, 폰트체까지 꾸준히 여러 콘텐츠로 원소스멀티유즈(OSMU)를 하며 토종 창작 캐릭터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CJ인터넷의 이승원 전략기획담당 본부장은 올해 초 MMORPG ‘쿵야어드벤처’기자회견장에서 “콘텐츠가 있어야 해외 시장에서 캐릭터 세일즈를 할 수 있다”면서 캐릭터‘쿵야’를 바탕으로 한 OSMU에 적극적으로 나설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
이 본부장은 “캐릭터 ‘쿵야’의 귀여운 외모는 세계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캐릭터로 앞으로 일본, 중국, 유럽 등 해외마켓에 선보이겠다”고 덧붙이기도 했었다. 앞으로 ‘쿵야’로의 OSMU가 활발할 것임을 암시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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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6년도에는 본격적인 캐릭터 ‘쿵야’의 캐릭터사업을 위해 연말쯤 캐릭터 ‘쿵야’를 주인공으로 하는 TV용 애니메이션 <쿵야쿵야>를 제작해 방영했다. 게임에 이어 애니메이션으로 콘텐츠를 확장한 것. 게임 속 주인공 ‘쿵야’들이 레스토랑을 경영하며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룬 이 애니메이션은 첫 방송 당시 3%라는 지상파방송 3사 애니메이션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2007년 초에는 케이블TV 챔프와 애니원에서 방영됐으며, 챔프에서는 국내 애니메이션 중 최상위 시청률을 기록했하면서 해외 애니메이션의 홍수 속에서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으로 선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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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횡 스크롤 MMORPG <쿵야 어드벤처> |
애니메이션에 이어 CJ인터넷은 올해 6월 3D 횡 스크롤 MMORPG <쿵야 어드벤처>를 선보였다. 메이플스토리가 <야채부락리>로 어느 정도 인지도를 쌓은 캐릭터 ‘쿵야’가 초등학생들을 메인 타켓층으로 경쟁작인 3D MMORPG <메이플스토리>의 아성을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