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부르는 농가월령가’ 만화전 / 부천 소새만화갤러리서 다음달 20일까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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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8-04 00:00 조회 3,622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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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함께 부르는 농가월령가’전 중 ‘7월령’ |
‘그 옛날, 우리 어린이들은 무엇을 하며 놀았을까.’
일과 놀이가 함께 어우러진 농촌의 세시풍속 그리고 어린이들의 삶이 열두 폭 만화 그림으로 완성된다.
만화가 장진영은 ‘농가월령가’의 노랫말에 수묵화 기법의 만화를 더해 열두 폭의 작품으로 완성한 ‘아이들과 함께 부르는 농가월령가’ 전을 다음달 20일까지 부천 소새만화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조선 헌종 때 정학유가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농가월령가’는 달의 절후에 따른 농가의 일과 풍속을 노래한 월령체 장편가사. 장 작가는 평소 깊은 애정을 품고 있던 농촌생활과 옛날 어린이들의 생활모습을 해학적이고 진솔하게 펼쳐낼 전망.
장 작가는 “농산물 수입개방 등과 맞물려 점점 사라져가는 농촌의 문화를 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