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캐릭터상품들 백화점에서 만나요~” / 롯데백화점에 캐릭터 공동 판매 유통점 ‘캐릭터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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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8-09 00:00 조회 3,720회본문
백화점에서 300여 종의 국내 인기 캐릭터 상품들을 만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국산 캐릭터 상품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7일부터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캐릭터 공동 판매 유통점 ‘캐릭터랜드’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로보트태권브이와 아기공룡 둘리, 딸기,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등 인기 캐릭터 상품들이 입점한 캐릭터랜드는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노원점과 인천점 등 3곳에도 점차적으로 설치돼 강북, 경기 중심 상권에 캐릭터 상품 유통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총 1억 7000만원의 국산 캐릭터 상품 활성화 지원비가 투입된 캐릭터랜드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상품들 300여종이 판매될 예정. 피규어와 인형 등의 캐릭터 기본 상품부터 의복, 신발, 가방, 액세서리 등의 패?상품 그리고 MP3P까지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이 현재 입점해 있다.
토종 캐릭터상품 외에도 진흥원은 캐릭터랜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캐릭터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도 있게 하기 위해 ‘국산 캐릭터 홍보관’도 함께 운영한다. 소비자들에게 외산 캐릭터와 차별화된 국내 캐릭터의 특징을 알리고, 국산 캐릭터의 판매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김진규 산업진흥본부장은 “롯데백화점 ‘캐릭터랜드’는 국산 캐릭터 유통망 확대를 위한 신호탄”이라며 “꾸준한 지원과 인기 아이템을 발굴 및 확충을 통해 국산 캐릭터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캐릭터랜드를 공동 기획한 롯데백화점 유아담당 이종성 MD도 “토종 캐릭터상품들을 현재 문을 연 3개 지점만이 아닌 전국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만날 수 있도록 추후 백화점 입점을 지속적으로 늘리겠다”고 말해 향후 영등포, 노원, 인천에 이어 다른 지역의 롯데백화점 입정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컬리수 캐릭터사업부 김중대 차장은 “개별적으로 업체들이 백화점, 할인마트와 같은 대형 유통망을 구축하기가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공동 유통망 마련돼 앞으로?국산 캐릭터 판매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