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합작 초대형 가족뮤지컬 ‘슈퍼 바오바오’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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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8-14 00:00 조회 3,779회본문
여우비 아트 컴퍼니(대표 조수민)의 한·중 합작 초대형 아동 가족 뮤지컬 ‘슈퍼 바오바오’가 중국 북경 민족 문화 대극장에서 1000여 명의 관객들을 동원하며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중국 소년보에 연재된 만화 <바오바오>를 원작으로 한 아동 가족뮤지컬‘슈퍼 바오바오’는 한·중 수교 15주년을 맞아 중국정부로부터 공신 승인받은 민간작품으로, 한국이 극본을 맡고 중국이 무대연출과 공연을 맡았다.
중국 최초의 한· 중 합작 초대형 아동 가족 뮤지컬‘슈퍼 바오바오’는 초대형이라는 말에 맞게 그 스케일 면에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중국 평론가들의 평가를 받았다.
북경 민족 문화 대극장의 무대에 꽉 들어찬 한중 양국의 문화가 섞인 화려한 무대 장치들은 1시간 30분 동안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극과 절묘하게 결합된 음악과 노래는 중국 관객들로부터 우뢰와 같은 박수를 얻어냈다.
무엇보다 중국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부분은 그간 교훈 일색으로 짜여진 아동극의 틀을 완전히 벗어 던지고 소통에 관한 폭넓은 극의 구조를 완성한 것. ‘슈퍼 바오바오’는 주인공(스칭)이 팬더(바오바오)와 함께 세계 각국의 동물들을 만나면서 평화와 화합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배워나간다는 내용이다.
이번 첫 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슈퍼 바오바오’의 오는 26일까지 북경 민족 문화 대극장 공연을 계속할 예정이며, 곧이어 상하이 공연도 바로 이어갈 계획이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