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만에 부활하는 ‘날아라 슈퍼보드’ 뜰까? / 인기 개그맨과 서커스, 아크로바틱 등 파워풀한 뮤지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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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8-04 00:00 조회 4,436회본문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주제가로도 유명한 애니메이션 ‘날아라 슈퍼보드’가 뮤지컬로 만들어지면 어떤 모습일까.
최근 ‘영심이’, ‘달려라 하니’ 등 한국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작품들이 속속 무대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날아라 슈퍼보드’도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국내 TV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시청률인 42.8%라는 높은 기록을 가지고 있는 ‘날아라 슈퍼보드’ 뮤지컬이 과연 얼마나 성공을 거둘지 국내 뮤지컬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날아라 슈퍼보드’는 17년 전 발표된 허영만 작가의 원작스토리와 주인공을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새로운 볼거리에 집중하는 최근 관객들의 취향에 맞춰 서커스와 아크로바틱을 섞은 파워풀한 무대연출로 관객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태권도, 합기도, 쿵푸, 기계체조 등에 능숙한 개그맨 김병만을 주인공 손오공 역에 캐스팅하는가 하면, 전 출연진들이 중국에서 직접 초청한 서커스단원들에게 정확한 몸놀림과 기술을 지도받고 있는 등 파워풀한 무대연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팔계 역으로 출연하는 개그맨 김재욱은 “하루 12시간 이상의 서커스, 아크로바틱 훈련 중”이라며, “애니메이션 속 액션보다 더욱 실감나는 액션을 무대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역동적인 무대 연출을 위해 기존 극장이 아닌 텐트극장을 활용한 것도 눈길을 끈다. 무대 위를 나르고, 천장을 오르는 등의 연출을 위해 텐트극장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곳곳에 와이어 등의 특수 장비가 설치한다. 공연장 전체를 거대한 놀이터로 TV브라운관 속 액션을 실제 무대에서 연출하기 위해 다양한 특수 장비가 동원될 예정이다.
KBS 인기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개그맨들이 손오공, 저팔계, 삼장법사 등에 주요 배역에 캐스팅된 것도 흥행몰이에 성공하기 위한 장치다. 17년 전 발표된 애니메이션 ‘날아라 슈퍼보드’를 모르는 요즘 아이들에게 TV브라운관을 통해 익숙한 개그맨들의 공연 출연은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공연기획사 측을 예상하고 있다.
"날아라 슈퍼보드‘의 원작자인 허영만 작가는 “17년 만에 ‘날아라 슈퍼보드’가 다시 태어났다”면서, “원작 탄탄한 스토리에 음악과 화려한 볼거리에 더해져 TV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느낌의 ‘날아라 슈퍼보드’가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관사인 DCG플러스의 홍성희 대표는 “기존 어린이뮤지컬의 2배의 제작비인 15억원이 투입된 만큼 규모면에서도 다른 어린이뮤지컬과 그 수준이 다르다”면서, “이미 서울공연 후 지방순회공연계획이 잡히고 있어 충분히 흥행몰이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국내 순수 TV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현재까지도 보유하고 있는 ‘날아라 슈퍼보드’의 17년만의 부활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연은 4일 서울 열린극장 창동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일까지 평일 2회, 주말 3회 공연으로 총 63회 진행된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주제가로도 유명한 애니메이션 ‘날아라 슈퍼보드’가 뮤지컬로 만들어지면 어떤 모습일까.
최근 ‘영심이’, ‘달려라 하니’ 등 한국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작품들이 속속 무대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날아라 슈퍼보드’도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국내 TV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시청률인 42.8%라는 높은 기록을 가지고 있는 ‘날아라 슈퍼보드’ 뮤지컬이 과연 얼마나 성공을 거둘지 국내 뮤지컬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날아라 슈퍼보드’는 17년 전 발표된 허영만 작가의 원작스토리와 주인공을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새로운 볼거리에 집중하는 최근 관객들의 취향에 맞춰 서커스와 아크로바틱을 섞은 파워풀한 무대연출로 관객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태권도, 합기도, 쿵푸, 기계체조 등에 능숙한 개그맨 김병만을 주인공 손오공 역에 캐스팅하는가 하면, 전 출연진들이 중국에서 직접 초청한 서커스단원들에게 정확한 몸놀림과 기술을 지도받고 있는 등 파워풀한 무대연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팔계 역으로 출연하는 개그맨 김재욱은 “하루 12시간 이상의 서커스, 아크로바틱 훈련 중”이라며, “애니메이션 속 액션보다 더욱 실감나는 액션을 무대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역동적인 무대 연출을 위해 기존 극장이 아닌 텐트극장을 활용한 것도 눈길을 끈다. 무대 위를 나르고, 천장을 오르는 등의 연출을 위해 텐트극장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곳곳에 와이어 등의 특수 장비가 설치한다. 공연장 전체를 거대한 놀이터로 TV브라운관 속 액션을 실제 무대에서 연출하기 위해 다양한 특수 장비가 동원될 예정이다.
KBS 인기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개그맨들이 손오공, 저팔계, 삼장법사 등에 주요 배역에 캐스팅된 것도 흥행몰이에 성공하기 위한 장치다. 17년 전 발표된 애니메이션 ‘날아라 슈퍼보드’를 모르는 요즘 아이들에게 TV브라운관을 통해 익숙한 개그맨들의 공연 출연은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공연기획사 측을 예상하고 있다.
"날아라 슈퍼보드‘의 원작자인 허영만 작가는 “17년 만에 ‘날아라 슈퍼보드’가 다시 태어났다”면서, “원작 탄탄한 스토리에 음악과 화려한 볼거리에 더해져 TV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느낌의 ‘날아라 슈퍼보드’가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관사인 DCG플러스의 홍성희 대표는 “기존 어린이뮤지컬의 2배의 제작비인 15억원이 투입된 만큼 규모면에서도 다른 어린이뮤지컬과 그 수준이 다르다”면서, “이미 서울공연 후 지방순회공연계획이 잡히고 있어 충분히 흥행몰이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국내 순수 TV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현재까지도 보유하고 있는 ‘날아라 슈퍼보드’의 17년만의 부활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연은 4일 서울 열린극장 창동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일까지 평일 2회, 주말 3회 공연으로 총 63회 진행된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