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창작 아카데미 1기 졸업생 작품 첫 결실 / PMC-예스플러스 손잡고 ‘7공주와 함께하는 어린이 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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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8-04 00:00 조회 3,934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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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뜰새 없이 바쁜 ‘난타호텔’ 네 명의 요리사들에게 어느날 무서운 매니저의 명령이 떨어진다. ‘오늘 저녁 6시까지 100명의 어린이를 위한 생일잔치 요리를 만들라’는 것.
재료는 모자르고, 시간은 더더욱 없고. 무서운 매니저는 요리사들이 아끼고 귀여워하는 오리까지 잡으라고 야단인데…한숨만 내쉬는 이들 요리사들 앞에 ‘7공주 마법사’가 나타난다.
바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올챙이송’을 부른 7공주들. 국내 최초 프리틴 그룹으로 이름을 알린 귀여운 일곱 소녀들이다. 이들이 마술봉을 두드리자 주방에는 마법 요리도구로 가득차고, 신기한 맛을 내는 재료를 구하기 위한 환상의 여행이 시작된다.
눈앞에는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피자들, 벽과 천장에는 알록달록 레이저 광선이 그려낸 물고기들이 춤을 춘다. 게다가 공연 전 상영되는 7공주들의 이야기가 담긴 애니메이션까지 어린이들의 오감을 사로잡는 요소가 넘쳐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 문화콘텐츠 기획·창작아카데미 1기 졸업생이 기획한 작품이 대중에 첫선을 보였다.
이름하여 ‘7공주와 함께하는 2007 어린이 난타’. 아카데미 수강생이었던 PMC프로덕션 손석호 대리와 예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 이종성 대표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93%의 관람객 점유율을 보이는 등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어린이 난타 ‘오즈의 마법사’ 편에 예스플러스의 ‘7공주 캐릭터’를 더해 새롭게 탄생시킨 뮤지컬이다.
두 사람은 아카데미 과정 중 공동기획작으로 키즈팝 뮤지컬 ‘쉿! 비밀여행’을 만들었고,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이번 뮤지컬을 선보이게 됐다고.
이 공연은 지난달 14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첫 선을 보여 벌써 입소문을 모으고 있는 상황. 화려한 볼거리와 감동으로 관람객들에 많은 박수와 호평을 받고 있다.
예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 이종성 대표는 “이번 ‘7공주와 함께하는 어린이 난타’는 대부분이 성인이 주인공을 하는 어린이 공연물과는 달리 같은 또래 스타가 주인공으로 등장, 관객의 집중을 이끌고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7공주와 함께하는 2007 어린이 난타’는 오는 26일까지 한 달여 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