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전문가로부터 듣는 ‘중국만화산업 현황과 미래’ / 중국만화산업 전문가 참여, ‘국제만화페어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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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8-08 00:00 조회 3,783회본문
| ▲2005년 열린 세계만화가대회 포럼 모습 |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와 강력한 진흥 정책으로 역동적인 발전 모습을 보이고 있는 중국만화산업. 그 가능성 넘치는 시장 진출을 위한 대규모의 국제적 포럼이 열린다.
부천만화정보센터(이사장 조관제)는 제10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기간 ‘국제만화페어 포럼’을 17일 오후 2시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중국 만화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중국만화산업 발전현황과 동향’을 주제로 중국 만화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포럼에는 한국만화가협회 중국대표처 이상홍 총감을 비롯해 중국동화학회 만화전문위원회 진청 위원장, 중국 내 저명한 만화이론가인 천웨이동 천진신계 대표, ‘레인’이라는 필명으로 중국 내 인기를 한몸 받고 있는 루안쥔팅 작가 등이 발제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진청 위원장은 중국신만화 부흥에 맞춰 1997년 중국 만화출판의 대표적 기업인 ‘만우문화전파기구’를 설립, 총편집인과 대표를 겸하고 있는 중국 만화계 주요 인물. 중국만화어워드인 ‘진롱장’을 창설, 각종 행사의 전문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천웨이동 대표는 저명한 만화시나리오 작가이자 만화 이론가로, 만화창작기업으로 유명한 ‘천진신계만화공사’의 설립자이자 대표다. 300여 권에 달하는 만화작품을 출판했는데, 이 중에서도 80권 분량의 시리즈 <4대 명작>은 중국 만화사상 최고가로 해외 라이선싱 수출에 성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최측은 “이번 포럼이 중국시장 진출방안에 대한 한국문화콘텐츠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모하고 중국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산업관계자에게 보다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현지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가 될 것”이라 덧붙였다.
포럼 참가는 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0일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부천국제만화축제 국제만화페어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 국제만화페어 /은정(032-650-0571, papayaongee@paran.com)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