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석·변기현·석정현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서 강연 /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 7월 ‘열린강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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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7-26 00:00 조회 3,615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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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기현의 장편 <고양이 Z> |
남다른 주제의식과 실험정신으로 국내 만화계 새 흐름을 주도하는 젊은 작가 3인이 한자리에 모인다.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content.connect.or.kr)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역삼동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세미나실에서 국내외로 각광받고 있는 만화가 최규석, 변기현, 석정현을 초청, 7월의 ‘열린강좌’를 개최한다.
먼저, 최규석 작가가 ‘작가와 독자간 소통의 어려움’을 주제로 첫 강연에 나선다. 최규석 작가는 <공룡 둘리>, <습지생태보고서>, <나는 대한민국 원주민> 등으로 오늘을 사는 우리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호평을 받고 있다.
단편집 <로또 블루스>에 이어 최근 장편 <고양이 Z>를 발표한 변기현 작가는 ‘만화 입시현장 조명’이라는 주제로 입시銹??잘못된 방향에 대해 지적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안한다. 최규석 등과 함께 국내 대학교 만화학과 출신 1세대 만화가의 이번 강연은 만화학과 입시를 앞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국내 최대 만화커뮤니티인 ‘방배동사람들’의 운영자이자 <귀신>, <환장> 등을 그린 석정현 작가는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의 경계에 관하여’를 주제로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만화와 이미지가 중요한 일러스트레이션의 차이 및 경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국내 손꼽히는 디지털 일러스트레이터인 그는 이날 ‘디지털 페인터 쇼’ 시연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날 열린강좌는 세 명의 작가가 차례로 자신의 작품과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에 응하는 좌담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좌담회 사회는 올해 초 문화분야 파워블로거로 선정된 만화즐김이 서찬휘 씨가 맡는다.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김인재 인력양성팀장은 “우리 만화계를 이끌고 있는 젊은 작가 3인을 통해 만화가 지망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열린강좌’는 문화콘텐츠에 대한 보다 질 높은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가 매월 마련하고 있는 전문가와의 만남의 자리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수강신청 할 수 있다. 수강제한 인원은 100명.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