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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사랑’, 이제는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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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7-31 00:00 조회 3,6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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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캐릭터페어 2007 기간 열린 ‘우리만화 사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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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우리만화!” 한 만화팬이 우리 만화와 만화가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만화사랑’, 이제는 실천해요.”

<라그나로크>(이명진), <프리스트>(형민우), <천추>(김성재), <궁>(박소희), (이영유) 등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우리 만화들.

지난 서울캐릭터페어 2007(7/25~29) 기간 동안 우리만화의 지금을 한눈에 살펴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이름하여 ‘우리만화 사랑터’.

한국만화출판협회(회장 황경태)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주최하고, 대원씨아이, 학산문화사, 서울문화사 등 국내 20여 개 만화출판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망가’와 함께 아시아 만화 양대 브랜드가 된 한국 ‘만화(Manhwa)’의 현주소를 살피는 한편, 빌려보거나 불법스캔하는 것에서 벗어나 만화를 사보는 문화를 기르자는 취지의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행사 기간 끊이지 않았던 만화가들의 사인공세. <프리스트>의 형민우, <천랑열전>의 박성우 등 행사기간 내내 8명의 인기 만화가들이 이곳 행사장을 다녀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행사장 한쪽에 큼지막하게 마련된 ‘추억의 만화가게’에서는 1000여 권의 인기작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만화책에 심취한 시민들로 자리는 늘 만원이었다.

또, 세계 지도 곳곳에 진출해 있는 우리만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만화, 세계로 세계로~’전과 만화가들의 원화를 감상해볼 수 있는 ‘인기만화 원화전’ 등의 다양한 전시가 열렸다.

행사장에서는 우리만화를 2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으며, ‘우리만화 캐릭터 딱지놀이’, ‘우리만화 빙고게임’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열렸다.

그 생생한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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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 권의 만화책들을 기간 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만화가게’. 종일 관람객들이 자리를 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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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화, 세계로 세계로~’. 세계 곳곳에서 글로벌 한류를 일으키고 있는 우리만화를 지도로 표시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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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 책 사주세요.”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만화서점 코너. 할인된 가격에 우리만화를 만나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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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돼 있는 우리만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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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화의 해외판들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도 열렸다. <용비불패>, <프리스트>, <단구> 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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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내내 만화가들의 사인회도 매일 열렸다. 박성우 작가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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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전하는‘만화사랑’메시지. 솜씨가 꽤 그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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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들이 직접 그린 ‘우리만화 지킴이’만화들(왼쪽)과 만화원화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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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저랑 ‘우리만화 사랑터’ 구경 왔어요.” 행사장을 구경하는 한 부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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