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캐릭터페어에는 ‘우리만화 사랑’도 듬뿍 / 만출협 등 주최 ‘우리만화 사랑터’…전시 및 이벤트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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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7-23 00:00 조회 3,608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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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민우의 <프리스트> |
한국만화출판협회(회장 황경태)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주최하고, 대원씨아이, 학산문화사, 서울문화사 등 국내 20여 개 만화출판사가 참여하는 ‘우리만화 사랑터’가 서울캐릭터페어2007(7/25~29) 기간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 741호에서 열린다.
한국만화는 현재 ‘만화(Manhwa)’라는 브랜드로 전세계 30여 개 국가에서 150편 이상의 작품이 수출돼 있으며, 지난해 7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타짜>나 할리우드에서 제작되고 있는 영화 <프리스트>와 같이 국내외 문화콘텐츠 원작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테마전시를 통해 우리만화의 활약상을 한눈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만화출판협회 박성식 사업국장은 “문화관광부의 국고지원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내 친구 만화, 세계로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삼아 우리 국민들에게 가장 친근한 대중문화의 하나인 우리만화의 발전상을 알리고 우리만화의 소중함을 전하는 ‘우리만화 사랑 캠페인’을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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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빈의 <안녕?! 자두야!!> |
또 27일부터 29일까지는 인기 만화가의 사인회가 매일 2시 열린다. <프리스트>의 형민우, <안녕?! 자두야!!>의 이빈, <베리타스>의 김동훈 등 8명의 만화가들이 행사장을 찾을 계획.
이밖에 ‘우리만화 캐릭터 딱지놀이’ "우리만화 빙고 게임‘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대폭 할인된 가격에 우리만화를 구입할 수 있다.
박성식 국장은 “이번 서울캐릭터페어 ‘우리만화 사랑터’ 전시관을 통해 우리만화가 국민들에게 보다 사랑받는 대중문화로 다가서게 할 계획”이라며 “우리만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