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15주년기념 뮤지컬 ‘슈퍼 바오바오’ 8월 초연 / 베이징서 2차 제작발표회 갖고 구체적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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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7-24 00:00 조회 3,769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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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소년보에 연재 중인 만화 ‘바오바오’ |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한중 합작 초대형 뮤지컬 ‘슈퍼 바오바오’가 20일 베이징 코리아센터에서 2차 제작발표회를 열고 뮤지컬 초연 초읽기에 들어갔다.
베이징 최고 아동극단인 베이징아동예술극단과 한국제작사 ㈜여우비 아트컴퍼니(대표 조수민)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뮤지컬 ‘슈퍼 바오바오’은 2007년 초부터 중국 소년보에 연재되고 있는 만화 ‘바오바오’를 원작으로 한 것으로, 한중 합작으로는 최초로 시도되는 초대형 아동 가족 뮤지컬이다.
만화 ‘바오바오’는 올 3월부터 중국 전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당 100만부 이상 발행되는 중국 소년보에 올 컬러판으로 18중에 걸쳐 연재중이며, 지난 5월에는 중국 최고의 만화가로 꼽히는 권영승 만화가가 4권의 만화책으로 C간하기도 했다.
만화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직접 집필한 여우비 아트컴퍼니 측은 주인공인 ‘스칭’이 팬더 ‘바오바오’와 함께 세계 각국의 동물들을 만나면서 평화와 화합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배워나간다는 내용으로, 뮤지컬에 맞게 내용을 각색해 다음달 5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 민족궁 대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어 9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는 베이징중앙인형극장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여우비 아트컴퍼니의 조수민 대표는 “만화 ‘바오바오’의 중국 내 인기에 힘입어 만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아동 문화콘텐츠가 적은 중국에서 이번 뮤지컬은 중국 소황제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체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