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에게 어필하는 MCC비법 알려드릴까요?” / [인터뷰] 가수가 직접 만든 동영상 MCC로 성공한 가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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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7-24 00:00 조회 3,938회본문
가수들의 홍보전략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뮤직비디오나 방송 출연 등을 통한 홍보에서 이제는 연습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 올린다거나 직접 뮤직비디오를 찍는 등의 직접적 홍보에 나서고 있다. 가수들도 직접 앨범 홍보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것. 이른바 ‘가수제작콘텐츠(MCC)" 시대다.
원써겐은 가수가 손수 동영상을 제작해 성공한 MCC 1세대 아티스트. 소속기획사도 없이 활동하고 있는 그는 본인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 3편으로 신곡 ‘이별후애’ 발표 1개월만에 1만 4000여 곡 판매했다. 특별한 홍보 없이 그간 제작한 동영상으로만 거둔 이 음원 판매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는 5월 ‘Rookie Of The Month’로 그를 선정하기도 했다.
7년 전, 인디사이트를 통해 데뷔한 그는 이번 디지털싱글앨범을 내놓기 전에도 4장의 디지털싱글과 1장의 EP앨범을 대중에게 선보인 바 있는 세?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활동을 해보기도 했지만 대중에게 크게 주목받지 못했었다. 그는 5번째 디지털싱글앨범을 내놓기에 앞서 특별한 홍보방법을 찾고 있었고, 당시 네티즌 사이에 화제였던 UCC를 택했다.
“음악은 다른 것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어서 집중도가 떨어져요. 그렇지만 동영상과 음악을 들을 때는 시선을 고정시킬 수 있죠. 그간 활동하면서 뮤직비디오, 사진 같이 보여 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어요. 그래서 직접 동영상을 제작하기로 했죠. 몇 주간 UCC사이트만 봤어요. 어떤 콘텐츠를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그리고 그런 콘텐츠들은 어떤 내용과 느낌, 방식으로 제작된 것들인지 꼼꼼하게 분석했던 것 같아요.”
그는 MCC홍보를 계획하기 전에는 동영상 촬영, 편집 등을 전혀 몰랐던 100% UCC 문외한. 때문에 동영상 제작을 위해 직접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책과 함께 씨름했다. 그렇게 만든 그의 첫 번째 동영상은 UCC사이트에서 소위 말하는 "대박‘을 쳤다. 뮤직비디오 촬영 장면을 캠코더로 촬영해 제작한 이 동영상에 사람들은 ‘괜찮은 음악을 들고 나온 무명가수의 등장’이라는 반응을 모인 것.
엄청난 동영상 조회수는 원써겐이란 이름을 s리는 데 크게 한몫했다. 연달아 그는 음악 연습을 하는 모습의 동영상과 직접 친구들과 2주 넘게 촬영한 뮤직비디오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굳혀갔다.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시선을 끌기 위한 장치가 반드시 필요해요. 제 뮤직비디오에 서는 예쁜 배우와 독특한 스토리라인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후렴구를 반복사용해서 사람들이 음악에 중독되게 했던 것이 주요했던 것 같아요.”
실제로 뮤직비디오를 제외한 앞에 2개의 동영상의 배경음악으로 그는 ‘이별후애’의 후렴구를 계속해서 반복해 사용했다. 음악이라는 것이 반복해서 들으면 익숙해지고, 좋다고 느끼게 마련이란 것. ‘멜로디가 중독적이에여’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면 그의 MCC 제작비법 중 하나는 적중했던 것 같다.
그가 공개한 또 하나의 MCC 제작비법은 ‘약간은 비전문가처럼 동영상을 제작하라’. UCC의 홍수라 할 정도로 매일 작게는 몇 십건에서 많게는 몇 백건의 동영상이 만들어지고, 공개된다. 이들 사이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는 너무 전문가가 제작한 느낌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UCC를 저렴한 홍보 전략으로 삼은 연예기획사 등이 늘어나면서 사람들도 UCC를 구별하는 눈이 생겼다는 것. 때문에 전문가가 제작했다는 느낌이 강하면 강할수록 사람들은 오히려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그의 서투른 동영상 촬영과 편집 실력이 오히려 그의 MCC를 더욱 빛나게 했다.
MCC 홍보 전략으로 이름도 알리고 처음으로 음원을 판매해 수익을 거둔 그는 앞으로는 버젓한 기획사의 소속가수로 좀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그렇지만 MCC를 만드는 가수의 타이틀은 계속 이어나간다는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음악작업하는 모습이나 활동 모습을 동영상으로 편집해 대중들에게 다가설 예정.
“MCC처럼 대중에게 친근하게, 또 저렴한 비용으로 가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요. 이번에는 원써겐이란 가수가 아닌 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저를 보여드릴게요.”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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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써겐은 가수가 손수 동영상을 제작해 성공한 MCC 1세대 아티스트. 소속기획사도 없이 활동하고 있는 그는 본인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 3편으로 신곡 ‘이별후애’ 발표 1개월만에 1만 4000여 곡 판매했다. 특별한 홍보 없이 그간 제작한 동영상으로만 거둔 이 음원 판매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는 5월 ‘Rookie Of The Month’로 그를 선정하기도 했다.
7년 전, 인디사이트를 통해 데뷔한 그는 이번 디지털싱글앨범을 내놓기 전에도 4장의 디지털싱글과 1장의 EP앨범을 대중에게 선보인 바 있는 세?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활동을 해보기도 했지만 대중에게 크게 주목받지 못했었다. 그는 5번째 디지털싱글앨범을 내놓기에 앞서 특별한 홍보방법을 찾고 있었고, 당시 네티즌 사이에 화제였던 UCC를 택했다.
“음악은 다른 것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어서 집중도가 떨어져요. 그렇지만 동영상과 음악을 들을 때는 시선을 고정시킬 수 있죠. 그간 활동하면서 뮤직비디오, 사진 같이 보여 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어요. 그래서 직접 동영상을 제작하기로 했죠. 몇 주간 UCC사이트만 봤어요. 어떤 콘텐츠를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그리고 그런 콘텐츠들은 어떤 내용과 느낌, 방식으로 제작된 것들인지 꼼꼼하게 분석했던 것 같아요.”
그는 MCC홍보를 계획하기 전에는 동영상 촬영, 편집 등을 전혀 몰랐던 100% UCC 문외한. 때문에 동영상 제작을 위해 직접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책과 함께 씨름했다. 그렇게 만든 그의 첫 번째 동영상은 UCC사이트에서 소위 말하는 "대박‘을 쳤다. 뮤직비디오 촬영 장면을 캠코더로 촬영해 제작한 이 동영상에 사람들은 ‘괜찮은 음악을 들고 나온 무명가수의 등장’이라는 반응을 모인 것.
엄청난 동영상 조회수는 원써겐이란 이름을 s리는 데 크게 한몫했다. 연달아 그는 음악 연습을 하는 모습의 동영상과 직접 친구들과 2주 넘게 촬영한 뮤직비디오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굳혀갔다.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시선을 끌기 위한 장치가 반드시 필요해요. 제 뮤직비디오에 서는 예쁜 배우와 독특한 스토리라인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후렴구를 반복사용해서 사람들이 음악에 중독되게 했던 것이 주요했던 것 같아요.”
실제로 뮤직비디오를 제외한 앞에 2개의 동영상의 배경음악으로 그는 ‘이별후애’의 후렴구를 계속해서 반복해 사용했다. 음악이라는 것이 반복해서 들으면 익숙해지고, 좋다고 느끼게 마련이란 것. ‘멜로디가 중독적이에여’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면 그의 MCC 제작비법 중 하나는 적중했던 것 같다.
그가 공개한 또 하나의 MCC 제작비법은 ‘약간은 비전문가처럼 동영상을 제작하라’. UCC의 홍수라 할 정도로 매일 작게는 몇 십건에서 많게는 몇 백건의 동영상이 만들어지고, 공개된다. 이들 사이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는 너무 전문가가 제작한 느낌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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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 홍보 전략으로 이름도 알리고 처음으로 음원을 판매해 수익을 거둔 그는 앞으로는 버젓한 기획사의 소속가수로 좀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그렇지만 MCC를 만드는 가수의 타이틀은 계속 이어나간다는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음악작업하는 모습이나 활동 모습을 동영상으로 편집해 대중들에게 다가설 예정.
“MCC처럼 대중에게 친근하게, 또 저렴한 비용으로 가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요. 이번에는 원써겐이란 가수가 아닌 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저를 보여드릴게요.”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