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도시’ 부천이 온다 / 제10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다음달 16일부터 나흘간 부천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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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7-24 00:00 조회 3,940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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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일 출판만화 박람회인 제10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다음달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복사골문화센터 등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고 부천만화정보센터(이사장 조관제)가 23일 밝혔다.
올해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슬로건은 ‘판타지아, 도시의 꿈을 만화로’. 축제 관계자는 “도심 전체를 만화로 물들이자는 뜻”이라며 “기존 한정된 공간에서 연출되던 전시와 이벤트를 거리 곳곳으로 확산시킨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축제 기간 내내 송내역에서 복사골문화센터, 부천종합터미널 ‘소풍’, 부천시청 등 부천 곳곳에서 푸짐한 전시행사와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기업 홍보관’, ‘움직이는 만화도서관’, ‘해외만화전’, ‘해외수출 한국만화전’ 등 5개 주요 전시에서는 독자와 작가, 만화산업 종사자 모두 열린 교류의 장이 열리고, ‘로보트태권브이’, ‘철인캉타우’, ‘로봇킹’, ‘로봇찌빠’ 등이 총출동 하는 ‘철인의 꿈-대한민국 4대 로봇전’은 어릴 적 간직했던 꿈과 향수를 자극한다.
이밖에 지난해 부천만화상 대상을 수상한 유시진의 작품세계를 모두 담은 ‘유시진 특별전’과 부천의 청계천이라 할 수 있을 ‘시민의 강’ 줄기를 따라 100여 편의 카툰을 장식한 ‘카툰이 흐르는 강전’도 빼놓을 수 없다.
관객들의 참여를 이끄는 만화체험 이벤트들도 손짓한다. 지난해 원수연과 강풀 작가가 참여해 높은 호응을 끌어낸 ‘만화만담’을 비롯해 ‘게릴라 이벤트’, ‘프리마켓’, ‘작가 사인회’, ‘애니메이션상영회’, ‘코스프레 최강자대회’, ‘대학생 만화백일장’ 등이 준비돼 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