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싱가포르 문화콘텐츠교류 길 열었다 / KOCCA, 싱가포르 MDA와 디지털콘텐츠 프로젝트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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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7-12 00:00 조회 3,877회본문
| ▲진흥원은 싱가포르 MDA와 공동제작 및 동남아 시장 개척을 위한 MOU를 지난 5일 체결했다 |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의 문화콘텐츠산업 교류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지난 5일 싱가포르 미디어와 문화콘텐츠 산업진흥기관인 MDA(Media Development Authority, 의장 댄친 남)와 디지털콘텐츠 프로젝트 공동제작지원 및 동남아 시장 공동개척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국의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공고히 다졌다.
이번 MOU로 진흥원과 MDA는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의 △문화콘텐츠산업 지식, 자료 등 정보 교환 △교육 및 인재개발에 대한 협력 △디지털콘텐츠 프로젝트의 공동제작 지원 △문화산업 관련 페스티벌 상호 교류 및 참가 등의 업무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졀°糖?MDA는 방송과 영화 등 미디어 및 문화콘텐츠 산업 진흥과 규율 관리를 위해 2003년 방송청과 영화출판부, 영화위원회를 통합해 출범한 기관으로 싱가포르 문화콘텐츠의 수출 및 해외시장 개발, 해외업체와의 공동제작 등에 공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MOU는 MDA가 지난해 진흥원이 개최한 글로벌 모바일콘텐츠 어워드(GMCA)에 시찰단을 파견해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서병문 원장은 “싱가포르 MDA와의 업무협약은 한국문화콘텐츠가 동남아시장 진출에 있어 매우 고무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며, “향후 MDA와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이선싱 등 양국 디지털콘텐츠의 성장과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장 진출을 꾀하는 국내 문화콘텐츠업계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정보통신 문화부(Minitry of Information, Communication and the Arts) 차관 겸 MDA 의장인 댄친 남도 “한국 문화콘텐츠산업의 기술력과 성장속도에 놀랐다”면서, “이번 진흥원과의 MOU가 앞으로 싱가포르를 세계 미디어 시티로 재도약 시키려는 국가 비전 실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진흥원은 인도네시아 문화관광부와도 지난 6일 양국 문화콘텐츠 산업 공동 협력 추진을 합의했다 |
한편, 진흥원은 인도네시아 문화관광부와도 지난 6일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지원과 인도네시아 문화콘텐츠 인력의 한국 내 교육 등에 대한 업무협력에 합의했다.
진흥원 서병문 원장과 인도네시아 제로 와식 문화부 장관은 이날 문화를 산업화하는 것의 필요성에 대해 서로 뜻을 같이하고, 앞으로 진흥원을 주축으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문화산업이 더욱 활발히 교류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수출지원팀 박정연 사원(02-2016-4077)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지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