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코카반-히트엔터테인먼트, 3D TV애니메이션 공동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7-10 00:00 조회 3,558회본문
![]() |
삼지애니메이션(대표 김수훈)과 코카반(대표 김지환)은 최근 세계적인 아동콘텐츠 전문회사인 히트 엔터테인먼트(HIT Entertainment)와 3D 애니메이션 TV시리즈 ‘T5’를 공동개발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3사는 6개월 내외의‘T5’캐릭터디자인과 시나리오 보완 등의 공동개발을 거쳐 내년 초 애니메이션의 본 제작 및 온라인게임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히트 엔터테인먼트와의 프리프로덕션 과정이 마무리 되면 삼지애니메이션이‘T5’의 3D 애니메이션 제작을, 코카반이 온라인게임 개발 및 배급을 맡게 된다.
3D TV애니메이션 시리즈 ‘T5’는 주인공 ‘치치’(생쥐)가 전설적인 레이서였던 아빠와 ‘두팡’ 일당에 얽힌 비밀을 풀고, 레이싱 우승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동물친구들과 함께 T컵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스토리의 작품으로 11분짜리 총 52부작으로 제작된다. ‘T5’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2006 우수 파일럿 콘텐츠로도 선정돼 국내외 전문가들로부터 3D 작품의 비주얼과 캐릭터 상품성에 대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애니메이션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과 동물캐릭터 친구들, 레이싱카가 직접 등장하면 애니메이션과의 함께 흥행몰이에 나설 온라인게임에는 신나는 레이싱카의 경주와 슈팅, 범핑 등 의 다채로운 액션이 펼쳐지며 새로운 캐주얼 대전게임의 장을 열 계획이다.
코카반 김지환 대표는 “히트 엔터테인먼트가 ‘T5’의 캐릭터와 동영상, 게임화 아이디어를 보고 난 후 매우 새롭고 역동적인 아동 콘텐츠라는 반응을 보였다”면서, “히트엔터테인먼트와 작품을 보다 진전시키면 세계시장에 손색이 없는 이슈메이커가 될 것”이라고 이번 계약으로 인한 ‘T5’의 성장을 전망했다.
삼지애니메이션의 김수훈 대표 역시 “애니메이션 자체에 게임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그 자체가 살아있는 완구로서의 상품요소를 갖추고 있는 게 ‘T5’의 큰 장점”이라면서, “미주 유럽 아시아에서 이미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히트와의 ‘T5’ 공동개발은 작품의 원소스멀티유스 가능성을 높이고, 한국의 세계시장 진출역량을 확대하는 기뺐?될 것”이라고 말했다.
히트 엔터테인먼트는 ‘꼬마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 ‘밥더빌더’, ‘소방관 샘’, ‘바니와 친구들’, ‘꼬마펭귄 핑구’ 등 유명 아동콘텐츠를 보유한 유력기업으로 치밀하고 집중적인 시장진출 전략으로 캐릭터의 롱런을 만들기로 유명하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