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들, 베트남 무대 뜨겁게 달군다 / 한-베 수교 15주년 3일 합동공연…강타, 신혜성, 파란 등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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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7-03 00:00 조회 3,899회본문
아시아 한류 열풍의 주인공들이 베트남에서 의미 있는 합동공연을 펼친다.
7월 3일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베트남 호치민시 푸토스타디움에서 개최하는 ‘한국-베트남 수교 15주년 기념, 2007 KOVINA Friendship Concert’에 일본과 중국, 태국 등 아시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류열풍의 주인공들이 합동공연을 선보여 베트남 한류열풍을 더 뜨겁게 할 전망이다.
‘비’나 ‘베이비복스리브’ 등 현재 세계 곳곳에서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국내 가수가 개인적으로 베트남에서 대형 콘서트를 진행했던 적은 있지만, 한류 열풍의 국내 대중가수들이 합동으로 베트남에서 대형 콘서트를 진행하는 것을 매우 드문 일이다. 베트남 현지 언론도 이례적인 이번 공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여서 베트남에 한류바람을 이끈 대표적 문화콘텐츠인 한국 대중음악과 가수들의 합동무대가 더욱 뜻깊게 여겨지고 있다. 콘서트 이름에 사용된 ‘KOVINA’ 역시, Korea의 ‘Ko"와 Vietnam의 친근한 표현인 ’VINA‘의 합성어로서 한국과 베트남의 친밀한 외교관계를 상징한다.
◇ “신 짜오(xin chao)! 안녕하세요!”
이번 공연에 참가하는 강타는 중국에서 ‘한류’의 물꼬를 튼 국내 최초의 그룹인 HOT의 메인보컬. 강타는 HOT가 해체된 후에도 중국에서 연기자와 가수로 활동하면서 중국 내 한류열풍의 중심에서 꾸준히 한국 문화를 알리고 있다. 무대에서 베트남어 인사를 선보이기 위해 요새 한창 베트남어 연습 중이라는 강타는“예전 베트남에서 공연했던 당시 베트남 대중들의 엄청난 환호를 아직도 기억한다”면서, “지금은 중국과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이번 베트남 공연을 계기로 베트남을 물론 동남아시아에서도 활동하고 싶다”고 동남아시아 진출의 의지를 보였다.
◇ “이제 솔로가수 신혜성을 기억해주세요~”
지난해 5월 ‘신화’의 8번째 정규앨범으로 서울, 부산, 상해, 태국, 싱가포르, 도쿄, 오사카 등 아시아 7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친 신화의 메인보컬 신혜성도 이번 베트남 합동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오는 8월 8일 자신의 솔로 2집 앨범 한·일 동시 발매를 앞두고 있는 신혜성은 이번 공연으로 베트남에 신화가 아닌 신혜성이란 이름을 알리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그는 또한 “한국과 일본 활동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자신의 노래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이번 무대를 통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동남아시아의 사랑을 우리 품에~”
국내 가수 최초로 태국어음반을 발매하며 태국에서 한창 인기몰이 중인 남성 5인조 그룹 파란도 이번 베트남 공연에서 최상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태국에 발매한 싱글앨범 "첫사랑"으로 음악전문채널인 MTV가 집계한 아시아 MTV 인터내셔널 차트에서 5주간 1위 차지하며 태국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파란은 현재 동남아시아에서만 20만 명의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다. 파란은 “이번 공연은 파란이 베트남 대중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공연”이라며, “첫 공연인 만큼 베트남 팬들에게 파란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파란은 오는 10월 6일 태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와 베트남, 한국, 일본 중국 등 총 6개국에서 아시아 투어 콘서트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한국-베트남 수교 15주년 기념, 2007 KOVINA Friendship Concert’에는 이밖에도 서지영, 백지영, 박정아, 팝핀현준, 윤형렬, 채연 등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정상 아티스트 6인이 함께 참가한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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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 ‘베이비복스리브’ 등 현재 세계 곳곳에서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국내 가수가 개인적으로 베트남에서 대형 콘서트를 진행했던 적은 있지만, 한류 열풍의 국내 대중가수들이 합동으로 베트남에서 대형 콘서트를 진행하는 것을 매우 드문 일이다. 베트남 현지 언론도 이례적인 이번 공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여서 베트남에 한류바람을 이끈 대표적 문화콘텐츠인 한국 대중음악과 가수들의 합동무대가 더욱 뜻깊게 여겨지고 있다. 콘서트 이름에 사용된 ‘KOVINA’ 역시, Korea의 ‘Ko"와 Vietnam의 친근한 표현인 ’VINA‘의 합성어로서 한국과 베트남의 친밀한 외교관계를 상징한다.
◇ “신 짜오(xin chao)!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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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솔로가수 신혜성을 기억해주세요~”
지난해 5월 ‘신화’의 8번째 정규앨범으로 서울, 부산, 상해, 태국, 싱가포르, 도쿄, 오사카 등 아시아 7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친 신화의 메인보컬 신혜성도 이번 베트남 합동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오는 8월 8일 자신의 솔로 2집 앨범 한·일 동시 발매를 앞두고 있는 신혜성은 이번 공연으로 베트남에 신화가 아닌 신혜성이란 이름을 알리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그는 또한 “한국과 일본 활동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자신의 노래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이번 무대를 통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8월 새로운 솔로 2집 앨범을 출시하는 신혜성(좌)와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서 한창 인기몰이 중인 파란(우) |
◇ “동남아시아의 사랑을 우리 품에~”
국내 가수 최초로 태국어음반을 발매하며 태국에서 한창 인기몰이 중인 남성 5인조 그룹 파란도 이번 베트남 공연에서 최상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태국에 발매한 싱글앨범 "첫사랑"으로 음악전문채널인 MTV가 집계한 아시아 MTV 인터내셔널 차트에서 5주간 1위 차지하며 태국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파란은 현재 동남아시아에서만 20만 명의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다. 파란은 “이번 공연은 파란이 베트남 대중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공연”이라며, “첫 공연인 만큼 베트남 팬들에게 파란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파란은 오는 10월 6일 태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와 베트남, 한국, 일본 중국 등 총 6개국에서 아시아 투어 콘서트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한국-베트남 수교 15주년 기념, 2007 KOVINA Friendship Concert’에는 이밖에도 서지영, 백지영, 박정아, 팝핀현준, 윤형렬, 채연 등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정상 아티스트 6인이 함께 참가한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